당신도 나를 잊었나요? 여녀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도 나를 잊었나요?
당신을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중에 당신이 떠올라 소리내어 놀라곤해요

당신 번호를 잊을 수 없어요 간혹 떠오르는 당신 생각에 꼬리를 물어 떠올리곤해요
그렇게 언젠가 당신의 번호가 한번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나는 당신을 잊어야하는데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가는 당신의 기억을 생각하면 슬픈 감정만 밀려와요

난 그렇게 당신을 잊고있어요
당신은 날 잊었나요?


아무도모르게 벅벅


인스타를 시작해서 두근두근했으나
헤어모델광고 웨딩 그리고 각종 시술들 광고의 팔로우 덕분에 '아 이런곳이구나' 쉽게 적응 할 수 있었고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삼일을 가지 못하고 잘 들어가질 않는다.

따봉충마냥 사진 올리고 샵샵샵 적기가 너무 귀찮고 관심종자마냥 제발 와주세요 태그를 다는것 같다. 태그는 인덱스에 지나지 않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여녀


사랑은언제나목마르다
만남의 시작과 이별은 항상 맞닿아있다
언제나 이별은 의도치 않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것처럼 갑작스레 다가오곤 한다. 로또 같은 일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지 어째 일주일에 오천원짜리 행복보다 가볍게 이별은 다가와버린다.

만남으로 시작해 다가온 이별은 피할 수 없다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기를, 그게 이번만은 아니기를 바라며 다가올 슬픔의 마일리지를 쌓아간다.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지만 안맞고싶은 욕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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