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서투름 여녀

                     
                     


"오늘 화장 되게 예쁘게 했네"

"오빠, 그냥 좀 이쁘다고 해주면 안되냐!?"


그르게


당신도 나를 잊었나요? 여녀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도 나를 잊었나요?
당신을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중에 당신이 떠올라 소리내어 놀라곤해요

당신 번호를 잊을 수 없어요 간혹 떠오르는 당신 생각에 꼬리를 물어 떠올리곤해요
그렇게 언젠가 당신의 번호가 한번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나는 당신을 잊어야하는데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가는 당신의 기억을 생각하면 슬픈 감정만 밀려와요

난 그렇게 당신을 잊고있어요
당신은 날 잊었나요?


아무도모르게 벅벅


인스타를 시작해서 두근두근했으나
헤어모델광고 웨딩 그리고 각종 시술들 광고의 팔로우 덕분에 '아 이런곳이구나' 쉽게 적응 할 수 있었고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삼일을 가지 못하고 잘 들어가질 않는다.

따봉충마냥 사진 올리고 샵샵샵 적기가 너무 귀찮고 관심종자마냥 제발 와주세요 태그를 다는것 같다. 태그는 인덱스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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