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감정

(피임약, 콘돔 광고 캡쳐)
성욕을 생각하면 남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성욕을 유발하는 섹시(sexy:섹시는 sex의 파생어로 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단어로 사용된다)미를 발산하는 여성들을 보면 오히려 남성의 정력을 유발시키는 유혹의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연 성관계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여성도 불감증으로 고민인 경우도 있고 남성은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으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연 남성은 [ 성관계 - 사정(射精) ] 까지가 과연 즐기는 것일까?
사정 후 남성에게 오는 나른함(기력 소비:단백질 등 다량의 영양분)과 체력 소모는 희열과 거래 되는 교환재인걸까?
여성의 유혹에 당한 우매한 남성의 행동의 결과로 사정과 동시에 영양분(정자:번식을 위해 여성에게 필요한)을 빼앗기면서 무의식 중이나 몸이 본능적으로 깨닫는 남성에게 무기력함을 주는거라면?
그러한 모든 행위의 체력 소비가 희열을 얻기 위한 유흥재란 득을 얻기 위한 행동이라 볼 수는 없지 않는가. 노력을 하면 성공만 하는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간단하게 말해 유혹에 넘어가 유전자를 빼앗기게 되는 '사기'를 당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성의 흥분은 사정전까지 계속 된다. 하지만 관계(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로 흥분은 단절 되고 만다.
우리는 다방면(경제학적,생물학적 등)으로 이 관계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필요하다. 희열을 느끼는 것인지, 우매한 행동으로 무기력함을 얻게 되는 것인지. 여러 이유 탓이기도 하며 생각하기 나름이기에 그 행동(관계 후 사정)의 결과를 희열로 밖에 인식 할 수 없지 않을까?

남자가 덮친다는 생각을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이런 글이 만들어질만 하지 않을까?
여성이 비교적 분포도가 높은 여고 교실 같은 경우, 여성학들의 월경 주기가 비슷하다고 하는 루머아닌 루머는 호르몬 때문이다. 그런 자신의 인체 외부로도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성의 무언가('호르몬'따위 등)가 남성의 성욕을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성이 남성을 끌어들인다는 발언에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성의 성기를 여성의 성기에 삽입 한다는 대중의 시선이 반대로 옮겨가는 것 뿐이니 말이다. 여태껏 느끼지 못한 여성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익숙하지 않게 느껴 오히려 불편한 사고를 가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여성도 나름 질경련 같은 거부권이 존재하는 걸 보면 절대 수동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나는 페미니스트다. 절대 여성비하의 의도는 없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바보 같은 상념, 사색을 담은 글이다.

덧글

  • 프라 2013/08/31 15:38 # 답글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무기력증은 곧바로 다른 상대를 만나면 사라진다고 하더랍니다.....
    뭐 제 아는 형이 뭐.... 암튼 좋은 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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