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스타벅스와 길거리 드립커피 스벅



서현역으로 향하던 나의 발걸음은 안경집에서 머무르게됐다. 이유인즉슨 최근 잃어버린 안경을 대신해 패션안경테를 끼고 다녔는데 그 안경이 주황색으로 너무 튀어 방에 굴러다니는 옛날테로라도 바꾸기로결심했기 때문이다.

테모양이 약간 다르기에 옮기는 작업이 친구들끼리약속전"거의다왔어"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그 시간동안 팔기좋게 비치된 안경들을 구경했다. 그들의 마케팅이며 손님이라면 구경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도 들고.

그러던중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커피향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 향은 분명 무색무취였지만 나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인용).

가끔은, 그래 가끔은 자리세 포함된 프렌차이즈의 뻔한 드립커피보단 주기적으로 바뀌는 스타벅스 오늘의커피처럼 버라이어티한 이런 드립커피도 괜찮을것 같다.

나는 서현역 스타벅스로 오늘의커피를 즐기러 가고있지만이미 충분한 행복을 느꼈다.
과유불급이라던가? 오늘은 욕심을 줄여 한잔만 먹어야겠다. 대신 그란데로..,.

오늘 아니면 쓸시간이 없던 얼리버드쿠폰 사용타이밍을 놓쳤다. 서현역 근처 계신분 중 스타벅스-얼리버드쿠폰 필요하신분?


커피는 여유 만족 그리고 즐거움이다

덧글

  • 2013/09/22 17: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2 17: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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