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러쉬 북북


책은 아니지만 '하나의 문학으로 보고 영화를 읽었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뮤직뮤비. 흔히들 잔잔한 OST에 따스한 내용으로 영화를 추천하곤 한다. 그렇게 추천을 받았고. 친구에게 무척이나 잔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드라마적 영화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권유의 2~3년은 더 될 즈음에 봤던 것 같다.. 하하 미안

근육만이 힘은 아니다. 옛날이야기처럼, 그 무서운 맹수인 호랑이를 그저 곶감만으로 쫓아 낼 수도 있고 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이 긍정의 힘이 가진 위력을 후손들(우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물론 사실 그 상황엔 '必死' 겠지만 어쨌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점은 '긍정의 힘'이라는 것이다.

한 일화로
백성들에게 위로 차원으로 어떤 용기의 말을 해줄까 고민하던 덕 많은 왕에게 한 승려가 찾아갔다. 그 승려는 '백성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달하면 어떻겠냐' 하면서 자신이 그 긍정의 힘을 만들어 보겠다며 산 속 호랑이를 찾아 들어갔다. 왕은 백성들에게 이 용기있는 일화를 전달했다. 물론 승려는 약 64kg정도의 다져지지 않은 고기로 백성들에게 돌아갔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우리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수 많은 책들에서 긍정을 가르치고 강요하고 중요한 덕목으로 치부하고 있다. 이 영화에선 음악으로 평점심을 찾고 자신을 얻게되는 것을 가장 크게 전달한다. 그리고 결국 가족까지 되찾게 하는 그런 감동적인 내용을 쥐어짜서 전달한다. 나는 이점에서 왜 이 영화가 평점이 9점이 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저 그렇다(오히려 옆의 평론가의 별점이 이해가 간다).

그래 다시 어쨌든, 내 생각엔 그 어떤 매개체보다 긍정이란 단어의 힘(음악에서)을 느낄 수 잇었다. 음악은 꿈을 얘기해 주었다. 음악은 꿈을 얘기해주고 있다.
스테디셀러의 뜻을 아는가? 이 영화가 내 친구가 추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추천되어지는 이유는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난 그리 큰 감동을 느끼진 못햇지만... 그저 허울이 그렇다는 얘기다. 음. 앞뒤가 안맞는다. 어쨌든 내 평점은 7.5 정도 되는 듯 하다. 약간 삼류로 취급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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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의 올해초 쯤 기록으로 기억한다. 13년 1월쯤?

덧글

  • 나는로봇이삼 2013/12/14 19:22 # 답글

    음악의 힘을 빌어 이야기하는 영화였다, 이런 말이로군요. 20:20
  • 벅벅 2013/12/14 22:19 #

    별거없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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