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이별하는 일은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감정

문자로 이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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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샷)

문자로 이별하는 일 또한 하나의 이별의 형태고 사실 주변에서 헤어짐을 강요하고 결심을 해도 헤어짐이란 것은 쉽지않다.특히나 먼저 꺼내는 입장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가사중에 문자로 이별해 남자답지못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가사로 전달했다. 하지만 그 어떤 헤어짐의 형태라도 무게는 다르지않고 결코 상처 또한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이별은 이별이니까.

그나마 옛시절에 비해 만남과 이별이 단조로워졌다고 하는데 기껏해야 스물초반이나 중고등에서시작된 경험이 바탕이 된 사람들의 견해일 뿐이다, 7080세대의 연애관과 그런 것들이 어떠했는지 모른다, 샤실상,

최근 젊은이들이 철도노조 관련해서 견해보다는 사회에 대한 울분을 토로하지만 사실상 그들은 기껏해야 대자보로 표현의 자유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바뀌는건 없다,물론 시위가 이뤄지는 것에 비해 성과가 없지만 요즘은 그런 시위조차 많이 줄어들지 않았는가? 다들 자기 졸업과 스펙 학점 취업에 신경쓸수 밖에 노예임을 무의식적으로 알고있기 때문에 과제하나 할시간 적당히 관리해서 대자보를 쓰는 것처럼,

처쨌든 우리는 그 누군가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비평만이 존재하는 이 민주주의 사회의 특성상 진보세력들이 고리타분한 보수세력에 밀리긴 하지만 나는 그것에 관련해서 젊은이들의 단조로운 연애관 또한 비꼬고싶다. 사회현상만 그렇게 이슈되는걸 순간순간 뜨거움에 한순간 부글거리는 냄비근성처럼 삶과,젊음과 연애를 즐기지 않았으면한다.

이전의 철학자(학자)들의 다방면적인 의식이나 지식이 부럽다, 근래는 한가지만 잘해도 된다는 위로로 하나만을 파내며 살아가고있다.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지만 내가 바라는건 요즘 젊은 세대의 의식과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대자보를 써붙인다고 철학자나 지식이 되는게 아닌 것처럼 조금더 인생, 속한 사회에 관심을 꾸준히 갖고 살아갔으면 한다.
가벼운 연애 또한 마찬가지다.가벼워졌지만 순간만은 진지라도 했음 좋겠다.

지금 잠에 취해서 헛소리가 많다. 장황한 글... 내일이나 정리 좀 해서 수정작업을 해야겠다.

덧글

  • 2013/12/19 07:4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벅벅 2013/12/19 10:24 #

    근처편의점 수령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전화번호라도 남겨주세요 이정씨
  • 2013/12/19 07: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9 1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19 09: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9 10: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봉봉이 2013/12/19 09:41 # 답글

    오랜만입니다
  • 벅벅 2013/12/19 10:23 #

    반갑습니다^^
  • JK아찌 2013/12/19 10:18 # 답글

    그래도 하다못해 전화로라도...

    문자는 너무 냉정해요 ㅠㅠ
  • 벅벅 2013/12/19 10:23 #

    그건그래요. 음. 전 그래도 헤어짐은 면전이 낫다고 생각은 해요
  • 몽구스 2013/12/19 13:23 # 삭제 답글

    비판하는데 자격이 어딨수. 그냥 존나 하는거지.
  • 벅벅 2013/12/19 14:35 #

    그렇긴해요 ㅋㅋㅋㅋㅋㅋ
  • 익명 2013/12/19 14:16 # 삭제 답글

    문자는 너무 일방적이잖아요.
  • 벅벅 2013/12/19 14:36 #

    면전에서 헤어지자는 아니, 헤어지자는 자체가 일방적이긴해요. 이기적이님가요
    하지만 끝낼관계라면 누군가는 그렇게라도 끊어줘야겠죠...
    나쁜 마음으로는 상대가 끊어주길 자라며 아빠지는 사람도 있구요.. ;(
  • 군중속1인 2013/12/19 14:39 # 답글

    안녕하세요 군중속1인입니다 :)
  • 벅벅 2013/12/19 16:54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먼저 인사 못드려죄송합니다 ;(
    링크해두고 자주 뵙도록할게요!
    제 블로그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p
    그 썸네일이 팬더라 기억에 남아요 ;p
  • 2013/12/19 15: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9 16: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19 16: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erendipity 2013/12/19 15:43 # 답글

    문자로 헤어지는 건 정말 ...
    헤어지는 건 자체가 이미 이기적인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문자 하나 띡 보내는 건..
    상대방을 조롱하는 행위죠. 꼴랑 8 글자로 하나의 인연을 끝낼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이 상대방과 그 관계를 그만큼 하찮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반증밖에 더 될까요. 상대방에게 뺨을 맞던 상대방이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던 마지막의 기회조차 앗아가는 저런 행위애 저는 전~혀 호응할 수가 없네요.
  • 벅벅 2013/12/19 17:01 #

    음 그렇죠 근대 잠수에 비하면 충분히 훌륭한 행위지요... 저도 헤어짐은 만나서 해야한다는 분명한 의견이 있지만 오히려 문자로 이별을 고하는 지루한 사람과 더이상 만나지 않아도 됨은 감사한일이아닐까요?
    그런 비루한 사람과의 안녕은 축복!!
  • 2013/12/19 19: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9 21: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19 19: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9 21: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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