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17인의 이야기 - 블로그 ON 북북


한 2/10 읽었나
접었다. 정말 재미 없다. 리뷰 9건과 평점이 의심된다. 음 뭐 나름 06년도엔 획기적인 기획의 책이었까? 그렇게 생각하고 평점을 생각해야지. 안그렇다면 내 기준으로는 전혀... 아니 누가 읽어도 저럴것 같다. 다른 분의 리뷰를 가져오고 싶지만 귀찮다.

그저 인기 이글러?(남들은 이글루저라고하는데 난 이글러가 좋다) 17인의 각 개인별로의 글들과 뭐 짜잘한 프로필정도로 구성.

정말 재미없다. 음 이걸 남기는 이유는 그냥 이글루스에서 책을 냈다는걸 알리기 위함. 이글루스도 관련 책이 있어요! 근데 재미 정말 없어요. 약간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나 소셜네트워킹 얘기를 더 많이 하거나 이글루스에 대한 얘기가 있었으면 차라리 즐거웠을 책. 17인의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정말 읽을 맛이.. 참 ... 쩝하다..

아직도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손에 꼽히는데 이 책에 포함되는 그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너무 책이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본인들도 책이 재미고 뭐고를 떠나서 자신의 이글루스가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라 믿습니다.
굳이 따지면 구성의 문제인 듯. 각각의 이야기들은 내용도 알차고.....음 쉴드는 여기까지

그저 역사가 될 책.
이것보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살짝 길어졌다.

덧글

  • Blueman 2013/12/29 19:45 # 답글

    뭔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보심되겠네요.

    그나저나 쓴지 몇년이 지났을텐데 새 버전은 없을까요?
  • 벅벅 2013/12/29 21:11 #

    약간 커뮤니티 형식보단 글 몇개 짜집기 해서 나온 책이라 그런 소통은 없어요.. 흑흑

    최신은 언젠간 나오겠죠? 줌인터넷이 다시 이글루스를 곧추세우고나서 말이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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