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타벅스 플래너 스벅


의도치 않게 얼마 안남아서 또 모으게 된 e프리퀀시 스티커.
내가 정말 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긴 하나보다 싶었다. 물론 스티커 도움을 주변에서 좀 많이 받았지만. 특히 감사합니다 G님



어쨌든 친구가 주려던 크리스마스 선물과 바꾸게 될 플래너. 원래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선물로 해주고싶었는데 그렇게 성립이 되어버렸다.
나는 크고 빨간 플래너를 이미 수령했고
크리스마스선물 교환식을 할 남산이는 빨갛고 큰 플래너를 하기로 했다.

그나저나 내가 언제부터 스벅충이 되었는지 참.. 내 책상 맨 아래 서랍을 봤다.


담배 아니다. 난 스벅에서 바로 영수증을 말아서 가방에 넣는다. 이렇게 보관하게 된것도 음 언제부터일까.. 병적인 증상인듯 싶다. 스벅을 즐긴지 얼마 안된 나는 이미 2년 연장된 vip가 되어버렸다. 젠장 ㅡㅡ 내 돈
근데 나에게 가죽카드 목걸이 지갑을 선사한건 스타벅스가 아니라 대한적십자사다. 흠. 이게 좀 껄끄럽다. 개놈들. 물론 나는 애기스버거(Sbuk-er) 일수도있다. 분명 넘지 못할 해비 스버거가 있을테니까.. 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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