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롤과 먹부림, 마로니에공원점 스타벅스 14. 1. 7. 스벅

낮에 방산시장에서 시장조사를 했다. 책갈피 관련.

그리고 육회.
나란남자. 육회 앞에 두고 바느질을 하는 남자.

앞에서 바로 빈대떡 같은 것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육회 아 진짜 육회도 장난아님. 육회 처음 먹어본지 이제 한달 좀 지났는데
와.. 광장시장 자매 육회 장난아님... 으아ㅏ..... 모르고 주량 계산안하고 순수 소주 2병 넘게 마심
난 한병이 가장 좋음. 딱 잘자고 잘일어나게 되는 숙취없는 한병.
친구의 간천엽? 그것도 나중에 먹어보라는 추천이 있었음.
페이스북에 자매육회 올리니까 반응이 장난 아니었음.
유명하나봄. 와우... 알고 간거지만 어쨌든 맛있더라구요. 육회 약속만 몇개 잡힌지...
어꺠가 좁아보이는건 착시현상이에요 여러분

하지만 중요한건 마로니에공원점 스타벅스에서 먹은 다쿠아즈롤.

술깨러 간 커피숍.
걷다보니 혜화. 마로니에공원점 스타벅스를 들어가게 됐다.
얻어먹었는데 뭘 마셨는지 기억이 안난다. '에스프레소샷그린티라떼라이트'였던거같은데 난 별로다. 이후에 그래서 다시 도전했다. 그건 곧 포스팅 될 화정점 스벅 간 글에서 확인.

약간 출출한 기운을 받아 내가 사게 된 다쿠아즈롤과 골드회원의 혜택인 + 쿠폰.
목이 타 보이길래 이상한 라떼말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선물했다. 그녀는 고마워했다. 호호

아 근데 에스프레소샷그린티라떼라이트가 중요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유난히 시원한건 중요치 않다.
다쿠아즈롤이 정말 맛이 없었다. 초코릿 크런치는 모르겠는데 내가 먹은건 '레드 빈 그린 티 다쿠아즈 롤'
아.. 정말 맛없다. 길거리 대충 아무 빵집 들어가서 파는 8천원짜리 롤케익 사서 짤라먹는게 훨씬 스타벅스와 어울릴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워스트 중 하나가 되었다.
대충 워스트 몇개 뽑아보면
오트밀 베이글, 다쿠아즈, 스타벅스치즈케익 이었나 이름이 스타벅스가 들어간 치즈케익이었음. 치즈케익 좋아하는데.. 아 그건 좀 아니었음.

미각은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어쨌든 매장 느낌은 나름 나쁘지 않았고 낮이었다면 사람이 붐빌 그런 .... 어디든 그렇겠지만 나름 느낌있는 매장이었음.
취했었음에도 편했음. 그럼 말 다한거라 생각함.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다쿠아즈 롤은 맛이 없다'예요.
같이 먹은 그분과 이 의견은 일치 함. 오천만 인구중에 두표는 얻었네요.
부디 음식 가려드시고 행복하세요. 스벅벅er 여러분.

덧글

  • ginopio 2014/01/17 23:09 # 답글

    저는.....호두당근 케이크도 참... 별로던데요...
  • 벅벅 2014/01/18 00:04 #

    아.. 워스트 하나 추가요 ㅋ.....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저는 라자냐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라쟈나 맛있어요! ;p
  • ginopio 2014/01/18 00:09 #

    아.... 저도 먹고싶어요 ㅠ 나 저녁 먹었는데 배고프다.... 아....
    지금 배가 고플 시간이됬네요 ㅋㅋ
  • 벅벅 2014/01/18 00:16 #

    저는 오늘 네끼먹은거같아요.
    맨날 한끼아니면 두끼였는데
    오늘 살찌는 날인가봐요 ;p
  • beautifulseed 2014/01/19 21:39 # 답글

    스벅은 그리 많이 만들어 찍는데도 맛있는게 없다는게 참 신기하죠? 왜 파리바게트 정도도 안나올까 하는 의문이 갈때마다 들더라구요. 메뉴가 맛이없으니 자꾸 신제품으로 승부보는거 같고 ㅋㅋㅋㅋㅋ 스벅 베이커리를 진짜 맛있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 그냥 보통이 가장 좋았던 평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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