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온 야탑글라스점 스타벅스 14. 1. 21. 스벅



간만에 찾은 야탑역.
선생님을 뵐겸 근무하던 사무실에 급한 호출을 받아 오게 된 글라스점 스타벅스. 그냥 갈 수 없어. 와인을 하나 들고갔다. 쇼비뇽이란 단어로 원산지는 이렇게 기억나지만 와인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도착하자마자 먹고 치웠다. 하하

야탑글라스점 스타벅스.
넓은 공간이긴한데 도대체 한국의 역사를 즐길 수 있다는건 뭐지... 벽에 걸린 포스터 따위들을 말하는건가? 그저 스타벅스 원두에 대한 이미지, 광고밖에 없던데. 




오늘의 오늘의커피는 과테말라 까시 씨엘로, 역시 훌륭하...ㄹ뻔했지만 난 마시지 않았다. 매장을 훑어보고 앉을 자리도 마땅히 없고 사무실에 얼른 가봐야 하기 때문에 그냥 .. 음 테이크아웃도 귀찮고 와인도 들고 있었고 -,- 쭉 둘러보고 다시 나갔다. 이 무슨.. 즐기지도 않은 야탑글라스점 스타벅스에 대한 글이라니.. 하지만 나는 뻘글을 잘쓴다.

폐쇄적이고 졸린조명은 역시나 여전하다. 
평일 낮인데도 인기는 이렇게 많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역시 한국 커피숍 문화는 발전했다. 옛날 이대 스타벅스1호점을 시작으로 이대학생들을 겨냥한 마녀사냥이 기억난다. 된장녀. 코웃음 밖에 안나온다.




최근 망고프라프치노에 빠졌다. '망고쉐이크'라는 곡으로 떨어진 슈퍼스타 임순영이 생각난다. 흑흑불쌍해 분명 잘 불헜고 다른 모습을 보였다 생각했는데...
어쨌든 바나나를 뺀 망고프라프치노는 가격은 매력적이다.

아쉽게도 사무실로 바삐 발걸음을 움직인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머나먼 야탑의 야탑글라스점.
NC에 있는 스타벅스는 절대 가고싶지않다. 공짜라면 몰라도. 복잡스러운 그곳
하지만 졸린조명에도 편안한 야탑글라스점은 그냥 그리워질 곳이다. 확실한건 이곳 또한 편안한 곳은 아니란 것. 하하

덧글

  • Blueman 2014/01/21 22:27 # 답글

    ㅎㅎ 뭔가 있어보여요. 새로운 커피도 있구요.
  • 벅벅 2014/01/22 09:36 #

    꽤 괜찮은 블렌드더군요^^
  • 2014/01/22 00: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22 02: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22 0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22 15: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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