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 25. 아침 장스타그램 출출

휴일이다.
백수 3주차인 내게 정해진 휴무도 없고 휴무라는 내 여유라곤 없다.
집정리와 장보기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어쨌든 아침9시반부터 장보러 감.
하늘이 꾸리꾸리.
비올 것 같음.
장 다보니 비 옴.
비 맞음. ㅎㅎ젠장

틈틈히 확인한 뉴스비평 글은 아주 협찬이 가득하다.
진흙탕 싸움.
이미 끼인 사람이나 계속 끼어드는 사람이나 나 또한 다를게 없는 머드팩 경기.
더럽고 답답할 뿐.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인 담배는 왜 그렇게 구설수가 많을까.
'술'과 관련된 심신미약자, 심신상실자 관련 법조항도 바뀌어야 될 판. ㅎㅎ
일기는 그저 일기로 끝냈어야한다. 나도.. 흑흑 귀찮아죽겠네


내가 젤 좋아하는 우엉, 아몬드자반.
콩자반은 없네요.
이후로 충동구매 커피 두병이랑 옥수수수염차 1L 두병

반찬과 음료 넷 \10,580

우엉우엉우엉우ㅜㅜ우어우ㅜㅜㅜㅜ
우엉너무맛있어
내가 많이 먹는건지 양이 적은건지, 아니야 이건 양이 적은거야 분명해.
언젠간 내가 우엉마스터가 되리라.

흔들어 먹으라는 바리스타 라떼프레소,
고양이를 전자렌지에 넣어 터치는 일이 없도록 하나하나 잘 읽어보며 마셔야 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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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를 찾아 맞춤 로스팅
과테말라 SHB 블렌딩 & 풀-시티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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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마신다.
끈적이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음료는 목넘김이 좋다.
라떼프레소라 그런지 약간의 진한게 감돈다. 좋네요

비 맞은게 제일 서럽네.

덧글

  • 토모 2014/01/25 11:46 # 답글

    장스타그램.. ㅋㅋㅋ
    뉴비밸엔 되도록이면 글 안보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일부러 링에 오르는 느낌이랄까..?
  • 벅벅 2014/01/25 16:01 #

    ㅋㅋㅋㅋ링이라닠ㅋㅋㅋㅋ 표현너므 좋으세요!!!
  • 2014/01/25 21: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25 22: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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