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 커피 출출


루카도 타먹었지만 많기에 그냥 쭈욱~ 타먹었다.

하나남은 '카누'와
'맥심모카골드마일드(커피만들어있어요)'가 얼마 남지 않아 마셔버리기로 함.
아 정말 카페인 많이도 먹네


카누다.
카누는 진해요. 빨간 카누.
카누는 입맛에 맞아요. 요즘은 루카를 즐기지만.
드립은 너무 귀찮아.. 그냥 스틱으로 먹을래요.
근데 먹을 때 그냥 마셔서 따로 느낌은 써놓지 않았다.
다음에 후기 써야하나.

적량의 최대치 혹은 10~20% 더 물을 넣을 때가 나에게 가장 좋은 카누.


맥심모카골드마일드(커피만들어있어요)
노란 맥심. 하지만 커피만 들어있다고 한다.
그냥 커피(도대체 모카 맛은 어디에 있는거지?)
플레이버도 딱히 없고 청량감은 있는 듯 하나 혀끝? 목끝?에 남는 텁텁함은 스모키하지도 않고 그냥 커피.
이름이 마일드해서 마일드한건지 마일드하게 타서 마일드한건지 정말 마일드하다.
그냥 탐탐 아메리카노보다 마일드하다. 특별한 그런 것도 없고.
어차피 받은거라 이거 먹고 떙처리.

제대로 먹으려면 100ml에 1스틱 넣어야 맛이 제대로 날듯.


스틱커피가 다떨어져간다. 드립으로 갈아탈까 다시...

덧글

  • Blueman 2014/01/25 17:24 # 답글

    ㅎㅎ 인스턴트 블랙커피도 나름 괜찮지요.
  • 벅벅 2014/01/25 18:09 #

    근 몇개월은 인스턴트커피로 연명했습니다 ㅎㅎ
    스타벅스 가는 일 빼구요.
    나름 많은 인스턴트 커피를 접해봤는데 훌륭한 것들도 많더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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