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10명 중 6명 '세뱃돈은 5만 원 이상' 지출처 살펴봤더니… 뉴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495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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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보고 헉 했다.
아무리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그랬다고 해도 초등생 10명중 6명이 어른 1인당 5만원 이상이라니...


나 어릴적 1인당 1~2만원해서 많이 받은게 15만원이고 보통 10~13 정도 됐던 것 같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와이즈캠프에서 조사한 초등생 2513명이 강남권이라면?

중학교 시절 친한 친구는 세뱃돈을 100만원 정도 받아와서 사고싶은거 산다고 나한테 자랑아닌 자랑이 아니라 그냥 자랑을 했던 기억이 난다 십새갸ㅜㅜ

이런데서 좋지 않은 통계 방법에 신경이 쓰인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그냥 그저그런 얘기.
그리고 저건 바램일 뿐이고. 뉴스 표면상으로는
이게 어릴 적부터 문제되서 금전가치 개념에 문제가 되긴 하지만.
퓨퓨

뭐만하면 엥겔지수 높다고 물가 상승 어쩌고 하는데.. 이토록 풍족하게 살았던 적이 싶었나 싶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극동의 60~80년대를 살아온 분들에 대한 보상을 누리는건 우리 세대다. 30대 이하 우리들은 거의.. 혜택을 보며 사는거지, 그들의.
고생은 별로 안하고 공부만 하며, 물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화두되는 것도 문제지만(무한경쟁시대에 부모의 공부부림 당함도힘들지만) 힘든 일을 해보며 살아가지 않으니 군대도 점점 뭐 병영문화 좋아진다 어쩐다 뉴스 뜨던데...
어제 본 것만 해도 사제품(속옷 양말 운동화 정도) 훈련소에서 쓸 수 있게 해주고 명절이라고 밥도 맛있게 해준다고 뭐 인터뷰하고
['먹는게 즐거워요'...달라지는 병영급식](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201&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52&aid=0000501881)
[육군, 속옷·슬리퍼 등 민간용품 사용 허용 방침에 ‘논란’]((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40131/60504120/1)

웃기고있네ㅋ
대우해주니까 권린줄알지

덧글

  • 아돌군 2014/02/01 08:16 # 답글

    "어차피 세벳돈은 받아도 너희 돈이 아니란다..."
  • 벅벅 2014/02/01 08:22 #

    ....아이들 안녕ㅜㅜ
  • Blueman 2014/02/01 09:39 # 답글

    뭐랄까요.. 나름 돌고 도는 거죠. 윗세대가 번 돈을 아랫세대가 혜택으로 받고 다시 윗세대가 되서 돈을 벌게 되면 그 밑세대가 받고..
    다만, 시대가 좋아질수록 아랫세대가 받는 혜택도 커진다는 것!
  • 벅벅 2014/02/01 17:06 #

    근데웃긴건 약 20년 받고
    나머지는 주는 입장이 되죠
    엄청난 시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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