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 23. 일기 여녀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아파보이는 하루였다.
하지만 오랜만인 친구와의 연락과 그 친구의 잘나온 프로필사진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아끼는 동생의 '보고싶다'라는 한마디에 티는 많이 안냈지만 감동이고 좋았다.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 살이 오르고 있는 시기인걸 느낀다.
매 끼니 위장에 재고 쌓듯이 차곡차곡 가득 매워도 금방 출출해진다.
따지고 보면 하루에 네끼는 먹는 기분이다. 아니 실제로 네끼정도를 먹는다.
틈틈히 입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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