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남남


작가 - 서민범

작품명 - 14

14일의 valentine의 라임이 살아나는 volunteer가 생각나게 한다. 아마 저 이름 모를 새의 머리에 새겨진 십자가는 그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2.14 발렌타인데이 겸 정월대보름 날 초콜릿을 나눴을까? 견과류를 나눴을까?' 고찰하게되는 작품이다.
지상, 현실의 하수구 같은 현실느낌이 밑부분에 색채로 느껴진다.

저 새는 그만의 느낌을 풍기고 날아가고있다.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마치 인디펜던스데이, 독립기념일의 날아오르는 새를 바라보는 듯 하다. 그가 물고 있는 것은 하트, 심장일까 사랑일까.

우리는 저 새의 색을 낼 수 있을까? 아래 칙칙하고 하수구같은 구조물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비꼬는 듯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한 작품이다.

작가의 14에 담긴 의미, 암호따윈 상관하지 않지. 후후....
예술과 문학은 무조건 독자 해석 맘대로니까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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