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글글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한마디만,
그 한마디에 미소짓는
입이 찢어질 듯한 엔돌핀

그 말에 모든 표현을
모든 감정을 담을 수 없지만
우리는 그 표현을 한다.

고맙다는 말에 고마움을 다 채울 수 없을을 알면서
사랑한다는 말에 사랑을 다 담을 수 없음을 알면서
우리는 감정을 표현한다. 언어로써

받는 사람 또한 언제나 한결 같이 그 말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받으면 받을수록 익숙해지는 말

신중하게 건내지만 언젠가는 익숙해질 그 표현



두가지의 노래가 생각난다.
G.고릴라 - 영원토록
이준기 - 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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