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집보다 맛있는 호프집치킨과 화정점 스타벅스, 14. 2. 23. 스벅


잠깐의 만남.
술 한잔 하기로 했지만
셋이었던 우린 둘 밖에 만나지 않았다.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온다는 친구를 버리고 우린
치킨전문집보다 맛있는 주궁 치킨에 소주 반주로 저녁을 떼웠다.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지각의 주인공 동창을 만났다. 인사만했다. 안녕

그리고 마신 화정점 2층의 오늘의커피케냐 벤티 샷추가.
커피를 시킬 쯤에 그 친구는 도착했다.
난 일이 있어서 먼저 일어났다.
몇마디 못하고 인사만 안녀안녕낭녕낭녕안녕


늦게온 녀석은 항상 못본다. 이 나이 되도록 군대를 안간 그 친구는 4월달에 입대를 앞두고있다.
정말 늦다. 제일 늦다. 친구들중에. 늦어도 너무 늦다. 내 친구들은 왜 다이러지.
우리는 다 늦게 간 편인데 정말 제일 늦다.
나도 늦게 간편인데 이건 뭐...

어쨌든 잘 다녀오렴. ㅎㅎ

저번에 여행 파토내서 미안하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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