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 영수증 정리(~14. 3. 9.) 진찰표

이번 영수증 정말 많다.
돈을 탈탈 터는 시기인가...?
어쨌든... 많이도 썼다.
이제 영수증 챙기는 습관이 생긴거라고 생각하면 좋다.
가계부는, 용돈기입장은 나를 새로운 면에서 자아성찰하게 해준다.

영수증 쓰레기통은 다 찼지만 그래도 우선 정리한다... 이런
기억을 회상하며 시작한다.



14. 2. 25. \3,800
지나가는 길 알라딘에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구입
[알라딘과 지나가다 산 책](bukbuk.egloos.com/4079886)

14. 2. 25. \3,760 - 스무디킹
열차에서 만난 옛 후임, 반가웠다.
내리는 곳도 같았다.
반가운 마음에 내리는 곳에서 아무거나 사준다고하고 쥐어 보냄.
오래 얘기하면 서로 귀찮고 재미 없을테니까.

14. 2. 25. 약 \30,000
카레재료 + 선물
이 날 저녁은 카레 해먹었다.
약간 쪼려서 짰지만 맛있긴 했다.
특히 밥이 맛이있었다. 밥이 제일 맛있다.
흑미밥을 정말 잘한다.
사랑스럽다.

14. 2. 25. \13,380
편의점에서 껌과 음료 등
괜찮은 칫솔 1+1하길래 칫솔도 샀다. 바꿀 때가 됐지.
가끔은 오히려 편의점이 저렴하다. 할인에 플러스 상품에.


14. 2. 27. \9,000
대학 동기가 갑자기 불러냈다.
곧 유럽으로 떠나는 친구.
패션관련 학교에 합격해서 유럽에 간단다.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기에 우선 만나자고 해서 밥부터 사준 친구,
고기도 밥도 2인분. 너무 배불렀다. 마음 또한,
고맙다.
노래방은 내가.

14. 2. 27. \6,000
돌아가는 길 150피스 퍼즐을 샀다.
퍼즐은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집중용.
퍼즐을 잘 안해봐서 한시간에야 150피스를 다 맞출 수 있었다.

14. 2. 27. \3,300
패션친구 만나고 카츄사와 술 한잔 뒤
돌아가는 길 맥날 감자튀김. 친구와 하나씩. 난 소, 카츄산 대.


14. 3. 1. \11,640
집 들어가는 길, 간단하게 간식 좀 사갔다.
제육덮밥
신졸이 3ea
썬칩
모닝케어 3ea
이 영수증에 물이 없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모닝케어는 물이네..


14. 3. 3. \5,000
휴가 나온 찌질이 당구비
패자는 카운터지만 현금을 안들고다니는 멍청한 샤이니
죽을래
[10분에 천원](bukbuk.egloos.com/4077929)

14. 3. 3.\ 19,400
찌질이 보내고 집 가는길 3.3 랏츠버거(2,500) 할인과
마테차와 발포비타민제,
그리고 아부지 안주랑 술


14. 3. 4. \12,900
볼링
패배의 한게임 값
잘 안지는 편인데 요즘 잘 진다.
죽고싶다. 지는 게임은 안하는 편이다.


14. 3. 5. \3,150
[놀고있네. 화정점 스타벅스 14. 3. 4.](bukbuk.egloos.com/4078473)
집 돌아가는길 물 구매


14. 3. 6. \5,930
[야식한 밤, 남자의 외출](bukbuk.egloos.com/4079000)
설명 생략


14. 3. 7. \14,390
[물부림, 빵부림 = 먹부림](bukbuk.egloos.com/4079920)
설명 생략


14. 3. 8. \3,600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bukbuk.egloos.com/4079985)

설명 생략

14. 3. 8. \6,000

먹을만하다. 6천원에 한박슨데(닭강정) 저녁으로 안성맞춤이었다. 들어가는길에 닭강정과 순대를 고민했지만
난 치킨홀릭, 혼자 술마셔본 적이 있는 이 또봉이치킨, 맛있다.
훌륭한 양념 맛.
msg가 많이들어갔나
매콤해서 그런가

14. 3. 8. \11,690
닭강정 사고 집 돌아가는 길
음식재료가 땡긴다.
이것 저것 삼.


14. 3. 8. \15,860
화정점 스타벅스 14. 3. 9.](bukbuk.egloos.com/4080695)
음료와 잠자튀김 값.
밥은 얻어먹고 볼링은 이걸로 대신, 당연히 부족하지만
힘든긴한가보다, 아무리 먹어대도 사람들을

마무리 정리는 내일...


TOTAL \17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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