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아끼자 출출

물을 사왔다.
3900원 어치
cu 하늘녹차 340ml x 4
마테차 500ml x 4
저렴하긴 한데 코스트코에서 그냥 물 사다 먹는게 훨씬 싸겠다.

사실 투명한 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투명한 물은 너무 크다.
작은건 그리 싸지도 않다. 크고 많이사는게 싸다.
난 작은 병으로 책상 옆에 두고 먹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컵을 쓰는걸 귀찮아 한다.

코스트코에서 커크랜드 물 작은거 대량으로 사오고싶다.
차가 없다.
젠장

음료가 내 지출 중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 정말 물을 아껴야겠다. 다른 의미로.
헛헛... 작은 텀블러를 매일 닦으면서 쓰기도 귀찮고
pt용기에 계속 리필해서 쓰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하고
어우 귀찮다. 우선 이 돈부터 아껴야 내 돈이 절약 될 것 같다.


덧글

  • ginopio 2014/03/13 22:56 # 답글

    진짜 물값이 많이 나가시는듯 ㅎㅎㅎㅎ
  • 벅벅 2014/03/14 00:01 #

    커피에 물에...
    물끓여주는 여자 만나야겠어요,
    ㅎㅎ ;p
  • 영이 2014/03/14 09:43 # 답글

    우와.............짱이에용
  • 벅벅 2014/03/14 11:13 #

    물사랑이죠 ㅎㅎ
  • 이브노아 2014/03/14 23:57 # 답글

    차 티백은 어떠신가요. 편하고 싸서 전 다양한 차를 티백으로 충당합니다.ㅎㅎ 보리차같은 건 100티백에 만원도 안 하던 거 같아요!
    머그컵에 우려도 되고 주전자에 던져넣고 끓여도 되고.... 그리고 전기포트 있으면 더 편할 거 같네요 ㅎㅎ

    암튼 사먹는 음료수 너무 비싸죠ㅜㅠ 차는 괜찮은데 전 커피가 문제에요. 원두 유통기한 2주라니 너무 잔혹함요...ㅜㅜ
  • 벅벅 2014/03/15 02:32 #

    저는 커피는많이줄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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