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south of clouds. 수원시청점 스타벅스 14. 1. 26 스벅


입에 한모금 머금는 순간 느꼈다. 아 이건 사야해.
무겁지 않은 바디감 입안에 감도는 스모키한 플레이버
커피 맛이 끝에 남는다. 은은하지도 찐~하지도 않게


원래 베란다나 윌로우면 너무나도 라이트함에 샷 추가 해먹을려고했는데
오늘의커피 'south of clouds' 를 보곤
'아 이건 마셔야해'(그전까진 맨날 과테말라 까시 씨엘로만 봄)

나를 따스히 감도는 이 느낌은 마치 보성녹차 밭을 거닐며
이유모를 허브향에 심취한 나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오늘의커피를 마셨다. 즐겼다.
오늘의커피는 그란데 이상으로는 먹지 않는데 이거라면 벤티도 훌륭할 듯 싶다.
전반적으로 은은한 스모키함이 왠지 모를... 나를 취하게 한다.
oh my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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