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기록, 연대점 스타벅스 14. 2. 25. 스벅

형과의 조우
그리고 햄버거,
맥도날드직원은 1955를 추천했지만 우린 됏다고 거절했다 ㅗ 엿머거
우린 빅맥과 상하이를 원해

그리고 후식으론 깔끔하게 커피, 역시 난 핫 형은 아이스.
무슨 얘길 그렇게 했을까.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우린 금방 일어났다.

그리고 난 용팔이와의 전쟁을 하러갔지만
생각보다 용팔이는 용팔이가 아니었다. 전문업체를 알아봐서 갔더니 직원이 20명쯤 되는 곳이었다.
체계적인 곳. 와우.. 이런 곳이 존재하나 싶을 정도였다.
미리 시켜둔 선물을 받았다.
굿굿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그리고 하행선을 타던 중 우연히 옛 후임을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스무디킹에서 스무디 하나사주고 보냈다.
더 얘기하면 서로 단물 빠지니까.

그리고 다시 서로의 길로,

-기록

덧글

  • 맑음 2014/04/09 14:26 # 답글

    지갑이 제 스타일입니다 ㅋ
  • 벅벅 2014/04/09 15:11 #

    앗.. 이번에 비비안웨스트우드 카드지갑으로 바꿨는데 ㅎㅎ...
    ;p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