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억을 되짚는 '14. 1. 16.' 의 라페스타광장점 스타벅스 스벅


이쯔음 라페스타를 자주 갔다.
그래봤자 두세번.
하지만 나는 일산은 잘 안나간다.
(실거주 덕양구)

쇼핑겸 갔던걸로 기억하지만 수확은 없었다.
그나마 있던 수확은 카츄사의 비니?
나온김에 얻어먹은 오늘의커피.


기억을 되짚는 일은 어렵다.
어쩌면 어제의 아침,
그제의 아침 점심 저녁을 뭘 먹었는지 기억도 하기 힘든 기억력을 가지고 산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지만 기념비적인 날엔 뭘 했고 뭘 먹었는지 기억을 할 수 있겠지
매일을 기념일처럼 산다면 모든걸 기억할 수 있을까?
매일이 기념일처럼 된다면 기념일은 더이상 기념일이 아닌 그저 일상에 불과할 것이다.
기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에 기억을 원망치 않는다.
망각이란 그런거니까.
스스로를 탓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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