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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거장의 4분
스무두정거장의 2분

하고 + 1시간

매 주말이면 기계적인 출근의 일상
항상 환승을 위해 뛰어다니는 사람들

정말 신기하지아니한가?
조금 더 일찍나오면
뛰지않고서도
여유롭게도 자리에 앉을 수 있을텐데,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란게 있을 수 있다.
어쩌면
누군가는 가족의 아침밥을 챙겨주고 나올지도
누군가는 가족의 배웅을 위해


일은 항상 같은 시간에 끝나거나 야근
+ 사회생활
그래도 잠드는 시간이 일정하다고해도
점점 더 일찍 일어나는 일과
수면을 줄여서 생활하는 삶

점심시간은 점심시간
낮잠은 언제

정말로
정말 사회나 삶이 진화한다며
일반 기업을 다녀도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해
본인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할당량만 채운다면 휴식은 보장되니

커피를 타지 않아도 된다.
본인 커피는 본인 책상에 있는 커피기계로
청소는 본인 책상, 본인 집만 하면 된다.
주1~2회 실질적인 출근으로 회의를 한다.
사실 발달한 문명이라면
회의를 사무실에서 할 필요도 없겠지.
청소해야하는 사무실이 있는 것보다
일주일에 하루이틀 사용할거라면
회의실을 대여하는게,

인트라넷 관리 사원
일부 본사 건물 직원, 보안 등
데이터베이스를 지킬 사람만 출근하면 된다
더이상 러시아워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대신 줄어드는 대중교통 이용량
교통비의 반만큼 늘어나는 세금 정도면 괜찮겠지
같은 교통비를 내고 낑겨서 출퇴근하는 것보다
반만내고 자택근무하는게 낫겠지



다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하나의 사회인데(organism)
각박하고 힘들게 살아갈까
재가 될 것들,

차라리 이렇게 중2병에 걸려
한없이 떠돌다 재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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