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페스티벌~ 수원시청점 스타벅스 14. 4. 18. 스벅

(엄정화 - 몰라)

이제는 웃는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
오늘 점심시간에 어른누나께서(나이 차이는 크게 나지 않지만)
신나는 노래를 신청하셔 갑자기 떠오른
엄정화의 '페스티벌'
정말 오랜만이다.
그래서 제목도 페스티벌이다. 별 의미 없다.


유자철인가?
요즘 스벅은 유자철.
유자는 보통 겨울에 많이 타먹던 나의 틀에 박힌 이미지를 깨고 근래 스타벅스에서 뉴어라이벌되어지는 '유자'들
'라즈베리 블랙-', '망고패션후루츠-' 도 먹어보고싶다.

그날의
'유자 아이스 쉐이큰 티'는 티든 노티든 별로였다.
-유자 아이스 쉐이큰 티의 주관적 성향은 아마
노티는 너무 유자 느껴지며 많이 진득하고
디폴트는 너무 티 맛이 강했다.
아마 프라푸치노가 아닌 티로 분류되는 음료라
어쩔 수 없이 티 맛이 분명해야 했기에 그런 듯하다.
하지만 그 콜비네이션은 별로 좋지 않았다.

(사진 4개중 오른편 두 장이 NO TEA)

하지만 이번 뉴어라이벌, 프로모션 음료인
'유자 블렌디드 쥬스'
나온지 며칠 안됐지만 메뉴판을 보며
'꼭 마셔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만 몇 번째
1+1으로 두잔을 시켰다.
일반 교차음료는 안되지만 현명한 스벅벅이 선택한건
Default 와 No tea.
호호

첫 맛은 기본이 더 좋았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No tea에 빠져들었다.
선택한건 스푼. 이건 빨대론 느끼지 못할 맛.
스벅은 유자를 어디서 가져오는건지 유자는 참 좋은 것 같다.
유자 단독으로만의 맛이 정말 대단하다.
벗, 그저 내 주관이다.

스벅의 유자.
사랑할 것 같다.
따뜻해져가는 날씨에 '노티 유자 블렌디드 주스' 와 스푼 하나면 살짝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이 봄을 시원하고 따스히 보낼 수 있을것 같다.

아이스 음료 중 드문 나의 추천 평.
굿



덧글

  • 영이 2014/04/20 00:44 # 답글

    저도 오늘먹었어용
    집에서도 만들수있을거 같은!
  • 벅벅 2014/04/20 07:58 #

    유자는 행벅ㅋ한 맛이에요 ;p
    날씨가 이래저래 요동치는 요즘 따뜻한 유자차도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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