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너무 인상적이야, 그린티라떼 라이트 샷추가. 수원시청점 스타벅스 14. 3. 6. 스벅



다시 찾아온 시청점 ♪
혹시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


익숙한 이 곳. 스토커가 된 것만 같다.
우리의 감정은 무엇으로 이뤄져있는걸까? 그저 임시피신소?

어쨌든 약도 필요없는 그녀의 곁.
내게 그녀는 엔돌핀, 심리안정제.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관계는 안정치 않다.
파도가 치는것도, 태풍이 몰아치는 것도 아닌데
그저 나는 배 위에 서있는 이방인이다.
바다를 그리는걸까? 난 그저 닻만 잡고있다. 피묻은 손, 깨끗치 못한 나

너~ 너무 이상적이야~♬
zaza - 버스 안에서


추운 날씨에 곧 오는 그녀와 나를 위한 그린티라떼, 라이트 샷x2추가
에스프레소샷그린티라떼라이트에 원샷 추가한것 밖에 안된다
무료쿠폰써서 1천원의 추가 요금만.
역시 커피는 커피 맛이 나야해.


그리고 점심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녀를 기다린다.
카톡에 진동을 잠시 기다려본다. 우리의 알 수 없는 그렇고 그런 관계의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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