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내일> 있어 줄래요? 북북


<내일>
-투모로우, demain
제목을 보고서는
어디서 봤는데.... 하다가 <김난도의 내일>이 떠올랐다.
그리고 슥 .... 김난도의 책, 학설을 그리 신봉하진 않으니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첫 페이지를 시작했다.


기욤 뮈소의 특징적인 판타지 러브, <구해줘>에서 보인 스릴러적인 글
로맨스와 판타지 그리고 스릴러를 합친 <내일>
내가 책을 두번 읽는 편은 아니지만
절대 다시 펴지 않을 책인 <구해줘>보단 인상적이었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보다는 로맨스가 약했다.

하지만 그 잔잔한 로맨스가 약간 재미의 요소가 됐다.
사실 이 책, <내일>은 로맨스에 가깝기보단 판타지 스릴러에 가깝다.
로맨스는 뒷전 정도..
가장 가까운 것은 스릴러 장르.

이 책의 설명은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와 히치콕 식, 스릴러의 환상적인 결합!]

로맨틱 코미디였지만 로맨스는 아니었다.
그래도 재밌게는 읽었다.


기욤 뮈소의 책은 참으로 신기하다.
참으로 뻔한 전개임에도 이 뒷 내용이
'아 이렇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다 일치하고
그런 충격적인 반전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책이 술술 넘어간다.
책 맨 뒷장에 추천평이 그냥 실소를 머금게 한다.


이 소설을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있다고? 어디 한 번 그렇게 해보시지.
-유럽1 방송

하하, 시작하면 끝을 보게되는 기욤 뮈소의 책.
하지만 <구해줘>는 절대 아니다... 던져버리고 싶은 책 ㅎㅎ 하하홓호하하



첫 맥북을 구입하는 내용에서 떠올린 영화
<동감>, 2000. 유지태, 김하늘 주연

역시나 역시,
그래도 재미있었다.
책장에 넣고 싶은 책.
그래도 나는 기욤 뮈소의
<그대, 거기 있어줄래요?>를 잊을 수 없다.
나는 그 책으로 인해 기욤 뮈소를 믿는다.
<구해줘>라는 책으로 기욤 뮈소를 버리고,


<동감> = 별별별별별
다시 보고싶다.

<구해줘> = 똥똥똥똥똥
화형식


p.s
내용에서 가장 결여되는 점은
각 인물 행동의 동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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