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 공차 티 러시 14. 5. 14. 출출


다시
다시 찾아온 공차

엊저녁 <내일>을 약 3시간 안되는 런타임으로 마무리하고
<동감> 이란 영화를 다시 보고싶어졌다.
아 그립다 그 영화.
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어쨌든
점심,
날씨가 너무 덥다.

시원한거 한잔 마시러 바로 앞에 보이는 공차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티는 내게 잘 맞지 않는다.
게다가 어떤 음료에 티를 넣게 되면 많은 순수함을 잃는다
티는 약한 듯 하지만 음료의 맛을 많이 바꾼다

그 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차.
엄선된 잎들로 티를 내는 공차.
하지만 아무래도 공차의 티는 내 취향이 아닌 듯 하다.

애초에 티가 내 취향이 아닌 걸지도....

데자와
실론티
솔의눈

내가 좋아하는 티 계열 음료지만 길들이는데 시간이 걸렸다.
스타벅스에서 티가 들어가는 음료를 거의 노티로 마시는 것도
내 입엔 티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아쉽다.
티는 그냥 순수히 섞지 않고 티만으로 즐기고 싶다.
티타임이란 말이 문득 떠오른다.
'티'만 즐기고 싶다.

티 만은 정말 맛있다.
티는 어떤 것도 섞을 수 없는 존재인 듯 하다.

티티티
티티티티티 엘티이 잘생겼다 잘생겼다
에스케이텔레콤



덧글

  • FullHD 2014/05/14 20:34 # 답글

    그 망고에다가..알로에를 추가해 넣어 먹으니 맛있더군요.^^
  • 벅벅 2014/05/14 21:43 #

    오~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코코팜 같은 느낌일 듯 하네요 ;p
  • 보이스 2014/05/15 14:53 # 답글

    벅벅님 음료수소비를 권장시키는 글루스임~ㅋ공차에 빠져있는데 윗님덕에 좋은 팁 얻어가네요^^
  • 벅벅 2014/05/15 17:48 #

    저는 엄청난 워터흡입을 하며 살고있죠 ㅎㅎ
    이제 하루에 1L이하로 먹는 날은 컨디션이 안좋아질 것 같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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