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3번출구. 수원망포역점 스타벅스 14. 5. 14. 스벅


지난 향수를 맡게 된 것은
아마도 그건 4번 출구,
'여성스러움이란 무엇일까?' 라는 글로 기억된다.

[향기, 당신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bukbuk.egloos.com/2718855)

- 서비스컷 -


망포역 스타벅스에 오려면
3번출구가 가장 가까운 길이다.

3번출구, '골든스퀘어' 건물이라고 한다.
지금 내가 쓰고있는 스타벅스 2층이 포함된
이 골든스퀘어 건물은 이 망포역의 중심상가라고 말할 수 있다.
인 듯 하다. 사실 망포역에 살지 않기에 모르지만
망포역에 지하철이 뚫리면서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고
땅값에 이미 공사되는 아파트들,
어쨌든 나랑 상관 없는 얘기들,
왜 이 얘기를 시작했지..??
어쨌든 이 중심상가에서 오늘 커피와 저녁을 해결 할 예정이겠지...

아 맞다.
망포역 3번 출구는 두개가 있다.
3번 출구가 두개라니....
2개의 3번 출구는 서로 마주보고있다.
한쪽은 에스컬레이터, 반대쪽은 계단.
지난번 서로 같고 다른 3번 출구에서 통화를 하며 서로를 찾는걸 봤다.
"저도 3번 출구라니까요"
"분명 3번 출구라니까요"
ㅎㅎ 지켜보는 내내 훈훈했다.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끝
커피 마시자


\3.100. 오늘의커피,
블랜드가 마음에 들기에 따로 콜라보-샷추가-를 하지 않았다.
이탈리안 로스트 블렌드.
약간의 과일향이 맴돌고 중후한 바디감을 지녔지만
그 플레이버에서 맴도는 스모키함이 특징적이다.
느낌으로만 표현하면 위에서 느껴지는 신맛이 포인트.





그리고 이어 시킨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엑스트라 추가 자바칩


오래전에
커피를, 아메리카노를 시작하던 때
마셨던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의 맛과 사뭇 달랐다.
이제는 약간 쓴맛의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였지만
지금은 달콤하기만한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사실 엑스트라 추가-자바칩-로 약간의 달콤함을 추가했지만
그래도 그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의 맛을 숨길 수 없었다.
여름엔 역시 시원한 음료지

하지만 금방 식어버리는,
나의 주류 오늘의커피HOT
그것을 금방 식게 만드는
무더운 날씨, 곧 다가올 무더운 날씨에
씽씽 불어라♪ 씽씽~ 돌아갈 에어컨의 공격에도
그렇게 식어버릴 커피도 난 hot을 즐긴다.
hot은 핫도그 오뎅 떡볶이니까!
핫핫핫!
에쵸티 예~



-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에 대한 '야니'님의 서평

처음엔 달다
중간에 쌉쌀? 씁쓸? 하다
단맛과 쓴맛이 믹스됬다
농도는 옅다
끝맛은 깨끗 깔끔하다



Say yes,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