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진심이 궁금한 <여자들만 위하여> 북북


<여자들만 위하여>
여자들만 위한 책이라길래 그냥 샀다.
알라딘에서 막 집어서 구입한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작가의 두번째 소설을 위한 자료 조사에서 시작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래... 그냥 자료 조사만 하고 끝났어야 했어야 한다.
이 책은 굳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6.2 평점
6.2라고 하면 그냥 ... 그냥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래도 간단히 적어본다면
저자가 얘기하는 여성성에 조금-많이 내가 많이 포함 되는 조사 결과였다.
약간 여성적이라는 말을 종종 듣긴 하지만 뭐 어쨌든,


이 책의 포인트는 존경>사랑
진심이 담김 섹스.
진실한 한마디.


정말 뭐 그지 뭐라고 얘기할 얘깃 거리가 없는 책인 듯 하다.
05년 1쇄 초판
09년 9쇄 초판
나름 뭐..
이 책은 알라딘에서 눈에 띄면 안됐을 책이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여느 자기계발서를 비슷하게 읽는 듯 하기도 했고....

나는 조금 여성편향적인(대충 51/49) 의견, 성향인데
작가는 남성에게 무조건 맞추라는 식의 글이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여자가 노력해야 한다
라는 무언의 압박을 넣는, 반페미니즘 적 글, 책이다.

알라딘에 던져야겠다
자판기 커피 뽑아먹을 돈은 나오겠다.



덧글

  • Blueman 2014/06/07 08:37 # 답글

    여자입장에서 부들부들할 것같은 책이네요.
    읽어봐야 알겠지만요.
  • 벅벅 2014/06/07 08:58 #

    제가 봐도 좀 한국여성들에겐 유쾌하지 않은 아니 '모든 여성들은 남성의 일부가 되라'라는 느낌을 빋은 안짢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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