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 스타벅스, 14. 6. 9. 스벅


베란다는 샷추가지만
베로나는 벨런스가 꽤 괜찮기에 사이렌오더로 간단히 주문


반년간 집이었던 수원
이제 이곳과도 당분간 안녕
당분간이 아닐수도,

수원에 들린대도
수원인계점이나 아대점 정도?



시원한 물

카페 베로나를 즐긴다
가볍지만 약간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이 느낌은 도대체 뭐야
어쨌든 그 진함이 입 문턱에서 느껴진다.
가벼운 바디감이지만 텁텁한 느낌이 초에 느껴지지만
스모키함이 그닥 남는 편은 아니다.
신 맛이 살짝 끝에 걸린다. 스모키보단 신 맛이 강하다.



노란장미의 꽃말
모든 것의 장단점은 있다
처음과 마지막의 노란장미
처음엔 몰랐지만
이번엔 알고 건내는 노란장미
극과 극의 의미,
받는 것과 이해하기 나름

사람들은 왜 별자리 운세, 사주팔자 같은 미신 따위에 운운하는 걸까
꽃말도 사실은.. 그저 그냥 그런것 뿐인데,
얽메이며 부질없게 다들 복잡하게도 머리를 쓰며 살아간다.
나도 오늘만큼은 노란장미에 의미를 담았다.
고맙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