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을 다시 보는 습관 여녀

나는 TV
그리고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사실 보긴해도
재방송으로 보거나(다운로드)
영화관에 가서 보진 않는다.

이유야 뭐 수 없는 포스팅으로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이야 알겠고
어쨌든

습관이 있다
우울할 때면 봤던 미디어의 명장면을 다시보는 습관

나는 TV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시크릿가든
최고의 사랑
노다메 칸타빌레

영화도 기타 등등


옛 여자친구가 그랬었다.
친구였던가..
자기 애인이 좋아하는 배우가 있었는데
그 애인을 위해 그 배우의 모든 영화, 드라마를 봤다고 말해줬다.


당시엔 나도 꽤 열렬했기에
몇개 보게 됐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고
여자친구가 보던 드라마들을 보고
영화관도 가고

비교적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내게
그때 봤던 드라마들이 기억 속에 많이 남았다.
보는게 거의 없으니....
어쩄든 요즘 좀 다시 봤다.


울면서 본다
재밌다. 운다.
재밌어서 보는데 울면서 본다.


고등학생 떄는 주로 로맨스 영화를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런 사랑을 꿈꿨으니까

대학시절 3년간 만난 사랑이 비록
드라마, 영화처럼 꿈같은 사람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종종 명장면을 본다.


요즘 푹 빠진 <최고의 사랑>
독고진 동영상은 엄청난 울음폭탄



다시 내게도 최고의 사랑 다가왔으면 좋겠다

애완동물이나 키우고싶다.


덧글

  • 영이 2014/06/23 21:58 # 답글

    독고진ㅎㅎㅎㅎㅎㅎ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 벅벅 2014/06/23 22:03 #

    드라마를요~~?ㅎㅎ
    유튜브에서 시크릿가든 ost 보기도해요~
  • 영이 2014/06/23 22:24 #

    드라마나 영화 아무거나요ㅋㅋㅋㅋ저도 최근에 시크릿가든 다시본지라ㅎㅎㅎㅎ
  • 벅벅 2014/06/24 02:47 #

    기욤뮈소의 <내일>을 읽다가
    떠오른 명작
    유지태 출연 <동감>
    드라마는 역시 <최고의 사랑>^^
  • 영이 2014/06/25 14:58 #

    감사합니다^^ 캡쳐완료!!
  • 벅벅 2014/06/25 19:10 #

    ;p
  • 혼자 노는 어른 양 2014/06/24 07:52 # 답글

    전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데, 요 드라마는 하도 유명해서 두 세번 정도 본 적이 있어요. 제가 본 건 차승원과 공효진이 핑크모드였던터라... 이 드라마를 생각하면 써니힐의 "두근두근"과 차승원의 "극복","충전" 요것만 생각이 나서 기분이 설렘설렘모드...
    사람마다 느끼는 게 참 다른가봐요.
  • 벅벅 2014/06/24 12:32 #

    두근두근과 충전,
    ㅜㅜ 듣기만해도 '크~~~' 감탄사가 나오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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