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번째 영수증 정리(~14. 6. 26.) 진찰표




14. 6. 12. \4,200
국이 먹고 싶었던 그 때
편의점 가서 '얼큰오뎅한그릇' 구입
나름 국이다
물론 밥은 안먹었다.
맥주랑, 뱃살 어쩔래
괜찮아 해변과는 거리가 먼 나니까


14. 6. 13. \26,000
[아싸! 닭이다! 아싸닭 화정점!]
(bukbuk.egloos.com/4120691)

화정의 아싸닭
휴가 나온 친구 닭맥이고 포스팅질
담에 공짜 치킨이겠지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던데
숱이 많아 걱정이군


14. 6. 14. \6,900
출근길
친구와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한잔과 간단한 아침요기



14. 6. 15. \3,520
출근길
뚜레쥬르 아메리카노 한 잔
모닝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요?


14. 6. 16. \3,680
빵이 먹고 싶어서 빵집감
난 빵돌이
고등학생 때 별명이 밥돌이였던게 생각난다.
빵셔틀이 아닌게 어디야
어쨌든 그래도 좀 든든한걸 먹고 싶어서
고로케 맛있는 고로케를 삼
진짜 고로케가 고로케 맛있었음

14. 6. 16. \6,300
[너와 나의 집 앞, MS Coffee&Sandwich]
(bukbuk.egloos.com/4121306)

동네친구가 된 남산이와 조우
커피숍에서 책읽기로 했는데
오히려 남산이가 더 말이 많았던 날
뭐지 이 역상황은

14. 6. 16. \24,540
하나로마트에서
숯과 기타 주방 용품
살림이란 돈이 항상 나가는구나
김치는 없고... 국은 또 먹고싶고 해서
맛김치 500g 사서 찌개 끓인 날

분명 영수증과 가격표에 친절히 500g이라고 되있는데
제품 전면에는 450g이라고 써있는거지?
장난하냐


14. 6. 17. \15,000
아 이거 꼭 포스팅하고 싶었다.
근데 깜빡, 귀찮
화정 ㅇㅇㄷ헤어에서 컷을 하는데
남성 헤어디자이너분께서 서비스 해주셨다.
난 내 머리를 만져주는 분께 엄청난 존칭을 취함
왜냐면 나도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기에
그리고 헤어 드레서는 멋진 직업이니까
난 뭐 어떻게 컷해도 내가 알아서 정리하면 되는데
유난히 이 디자이너분, 잘난척 아닌 잘난척을 넌지시 계속 던진다
한번 다른데랑 비교해보라고,
마무리 되고 샴푸까지하고 컴플레인.
더 쳤다.
수석 디자이너일 것 같은 이 디자이너분의 자음도 마침 ㅇㅅㅅ,
이렇게만 밝히겠다.
자기가 일산 ㅇㅇㄷS 에서 왔다고 뭐라뭐라 쌸라쌸라하는데
진짜.. 형편 없었음
다음부턴 그냥 만원주고 집 근처에서 동네 미용실에서 짤라도 되겠다 라는 생각

14. 6. 17. \15,000
머리 자른 김에 그냥 바로 2/4분기 사진도 찍음
근데 이번 2/4분기는 좀 별로인듯
옷걸이가 별로라서 그런가..

14. 6. 17. \13,050
cu에서 맥주,
로데오거리에서 다꼬야끼
광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좋다.
이런 여유란,
아직은, 아직은..


14. 6. 18. \10,000
다이소 쇼핑
다이소는 즐겁다
싸다
그리고 롤클리너가 있다 야호
싸다싸~
리빙박스에 내 가방도 넣어서 리빙박스를 들고다녔다
참 멋진 가방이었다..

14. 6. 18. \32,900
아마 이 때가 침대 온 날이었나
여름용 매트, 이불 롯데마트에서 직원분이 추천해주는거 구입
현재까지 잘 쓰고 있다.
사자마자 하루만에 떡볶이 국물 흘린건 함정
잘~ 스며들기까지 기다려줬다....
잘 쯤에 발견했다. 젠장


14. 6. 18. \7,900
유니클로 티 충동구매
하지만 반응은 괜찮아서 굿굿(Good good)



14. 6. 19. \7,600
약 값

14. 6. 19. \9,500
반찬 6팩 야호
우엉우엉
우엉 맛있어~~!!
연근은 싫다.
자반도 좋고
그러고보니 난 짠거 위주로 먹는 듯 하다.
암암유발유발

14. 6. 19. \5,300
[KFC! 화려한 치킨! '보다' 맛있는 kfc버거!]
(bukbuk.egloos.com/4122164)

분노의 닭다리와
환상의 타워버거
절묘한 조합

14. 6. 21. \5,840
출근길 아침 앤 커퓌
뚜뤠쥬르~~봉쥬르~

14. 6. 21. \5,900
[낯선 곳과 낯선 인물. 광화문 스타벅스 14. 6. 21.]
(bukbuk.egloos.com/4122899)

벙개벙개?
나름 선물을 준비
누군가와 만날 때는 빈손이면 어색하다.

14. 6. 21. \2,500
들어가다 출출해서 사먹은 샌드위치
와 우유


14. 6. 22. \1,000
상술의 러스크
그래도 심심하니 해서 샀다.
덜 심심했다.
입이


14. 6. 23. \5,000
튀떡순-떡+어묵

14. 6. 23. \12,850
또 찌개 해먹으려고 김치 구입
그리고 튀떡순-떡+어묵과 싸먹은 깻잎도 구매
신개념 조합이었다.
다음에 떡볶이나, 튀김 뭐 이런거 사면 깻잎 필수!
짱짱~~
기타 보기보기장보기~

인증



14. 6. 25. \3,700
너무 배고파서
카츄사 계산 시켜놓고 나혼자 베이크 사먹으러 감
코스트코 계산은 이 날 동창회 1차로 퉁

14. 6. 25. \50,000
[오랜만에 술 꽐라꽐라 1, 2, 3차 고고싱!!!]
(bukbuk.egloos.com/4123821)

간단하게 1차 호프
동창회 퉁


14. 6. 26. \2,000
자이언트 떡볶이!!
맛있따 ㅎㅎ cu cu~~ 고고싱 cu 여러분 맛있어요~



TOTAL \280,180


항상 생각이 드는게
이게 커피 값, 세금과 폰요금 등을 제외한 지출이라니,

물론 자잘한 지출이나 영수증을 못챙긴 경우
정리 못하는 지출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양호하다.
아마 중간에 7만원 어치 코스트코 영수증을 안챙긴 것 같다
그럼 35만원 정도,
선방이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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