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스멜 호놀롤ㄹ룰룰루!! kona Peaberry 출출


아침 근처 커피숍에서 그라인더를 빌려
생두 채로 선물 해온 카츄사
덕분에 팔에 힘 줄이 빠딱빠딱.. 땀 난다
선풍기고고

어쨌든 잘 갈려 나온 원두가루




좋다.
깊게 들어온다, 카페인의 그 느낌.
심장이 벌렁벌렁하는 그 느낌.

살짝 가볍게 탔지만
다크하다. 딥닼닼닼
입 안을 가득 메우는 딥닼한 플레이버
스모키함도 한 몫 한다.
분명 살짝 가볍게 타 바디감이 그러한데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너무 잘 간듯 해서 더치를 마시는 느낌이다.
물론 더치 중에서도 연한게 있지만
강렬한 느낌.
괜찮다
어제 새벽에 미리 사둔 샌드위치와 함께 점심으로 떼운다.
상단에 The Fresh라고 써있는 샌드위치,
신선해보인다.
호밀은 아니고 연한 그런 느낌의 샌드위치,
이 커피와 잘 어울린다.

딱 한잔만 하려고
250ml 정도 내렸다.

아 좋다.


-14. 6. 27. 정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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