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 역차별 현상 뉴스

(여성신문 홈페이지)

일상 중 하나였던 신문 읽기
여성신문을 받기 애매한 상황이 되서
인터넷으로나마 좀 읽고있다.
그래도 역시 활자 신문이 좋다...


그나저나 정말..
예전에도 그랬던건지 너무 편향적인 기사들이 많다.
정책들에 대한 결과 기사거리들도 볼 수 있는데
아 정말 ..;; 답이 없다
너무 편향적인 기사 서술양식과 그들의 사고, 심리
너무나도 심한 피해망상에 잡혀있는 듯 했다...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닌 양성평등을 위한 길임을 왜 모르는가 일부 여성학자들은...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닌..... 양성평등을 향한 길을 추구해야하는 것인데
왜 요즘 여성들은-지금 여성정책관련 고위 직책은 기성세대- 너무나도 피해망상으로 인한
여성 우월주의가 심하다...
젊은 여성과 여성학, 양성평등학을 공부하는 인문학도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하지 않을까.....

현 교육 실태는 아직까지도 남성편향적이지만(가부장제 문화 잔존)
꾸준히 그들이 자리잡고 있다면 좋은 이미지를 풍기진 않을 것 같다...
평균 연령이 낮아지면 목소리의 힘이 약해지는 것도 맞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기성세대의 여성학자들은 좀 더 양성평등학을 공부하고
젊은 세대의 양성평등, 여성학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덧글

  • ㅁㅇㄹㄴ 2014/07/04 09:59 # 삭제 답글

    여성학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여자의 문제. 한국여자를 말살시키고 외국여자를 우대하여 이민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
  • 벅벅 2014/07/04 10:32 #

    그건 너무 극단적인데요...
    원래 문화가 바뀌려면 한 세대가 바뀌어야한다고하니
    천천히.. 기다려야죠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가 너무 강해서 모든 여성 권리도 빨리빨리가 되어버려
    여성운동의 의미가 변질되버리는 것 같네요..
  • 백범 2014/07/04 22:14 #

    비로그인//

    네. 바로 그것입니다. 한국여자를 포기하고 외국여자를 우대하여 이민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죠.

    심헌 성재기 선생도 정말 안되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그런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성재기 선생이 추진한 일들 중 하나는 국제결혼 사업이었고, 다른 하나는 장애인 남자들의 중매결혼을 추진했습니다. 물론 돈을 안받고 그런 사업들을 했기에 결국 국제결혼업체나 중매업체들의 비난과 소송 등에 시달려서 그만둔 것인데...

    그래도 성재기 선생은 그정도까지는 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소수이지만 양심적인 여성들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는데, 성재기 선생이 너무나도 낙관적으로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 궁굼이 2014/07/04 10:55 # 답글

    이건 퀴어 문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현재 상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라, 수용하지 않는다면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자(or 동성애혐오자)로 낙인찍어주마.

    역사적으로 어때왔는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 여성사회(or퀴어사회)가 어떻게 노력했는가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결과만을 취하려는 얄팍한 생각.

    오히려 그것에 대한 반감만 신나게 사고 있는거 같아요
  • 벅벅 2014/07/04 11:41 #

    천천히, 조금만 더 천천히 서로가 양보하며
    교육도 서서히 바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책이니 뭐니,,, 연구하는 것보다
    교육적인 측면에 대한 퀴어, 양성평등, 인권에 대한 교육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고등학교 때부터 그정도 공부에 대해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입시과열에 어쩔 수 없는걸까요...??
    ;(
  • 백범 2014/07/04 17:13 #

    여성운동 여권신장 한다고 설치는 인간들 중에서도, 기독교쪽 여성운동가들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더군요.

    모든 여권운동가들이 동성애자들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 잠꾸러기 2014/07/04 12:12 # 답글

    나오는 말들이 많아져야 힘을 얻는 법인데 가장 고민해봐야 할 시기에 입시,취업 등의 문제때문에 이런 고민은 항상 뒤로 밀리죠...

    한세대 이전에 비교적 쉽게 기득권에 올라간 여성리더들은 내려올 생각이 없을것이고 그들 사이의 소신있는 교수님들은 주류에서 소외당하고... 그 시절은 차별이 존재했으니 피해의식 생겨도다소 이해가 되나 현재는 시대착오적이죠. 오히려 현 시대는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고 거기 영향을 받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학창 시절 여성학수업을 들어보니 균형도 좀 잡히고 보는 시야도 넓어지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교수님은 그쪽 세계에서는 주류가 아니었던것 같음ㅋ
  • 벅벅 2014/07/04 12:15 #

    여성학 수업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양성평등학' 이라는 타이틀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요
    저도 여성학 수업 듣고 이렇게 됐기에...음
    어쨌든 그래도.. 변화가 서서히 이루어져가길 바랍니다
    임기 기간에 너무 빠른 결과를 도출해내려는 그런 사소한 문제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p
  • 엽기당주 2014/07/04 12:18 # 답글

    이런 이야기는 95년도에 대학에서 여성학 수업 처음 들을때부터 논쟁이 있던 주장인게..

    여성의 해방이란 것이 과연 '남성의 지위'를 빼앗아오는 것인가? 혹은 남성성으로 대표되는 권위주의를 무너뜨리는 거싱ㄴ가에 대한 논의였죠.

    아무래도 남성을 여성화 시키고 여성이 남성의 지위에 올라가봐야 새로운 차별과 압제의 시작이기 때문에 고리의 방향이 반대로일뿐 여전히 끊어지지 않겠죠.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은 소수 같습니다.

    그땐 정말 극소수였죠.
  • 벅벅 2014/07/04 12:21 #

    90년대의 여성학은 정말...
    천대의 대상이거나 보잘 것 없는 학문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일궈왔는데 여가부에서의 정책(물론 연구원에서 나온거겠지만)들이
    너무 역차별적인 것들이 있어서...
    사실 연구기관은 청탁 받고 연구를 하는 곳이라 연구원을 따질 순 없고....
    여가부에서 펼치는 정책에 패러다임이 조금은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p
  • dburst 2014/07/04 16:24 # 답글

    엄마...되면....시어미 되면 다 바뀜.....ㅋㅋㅋㅋㅋㅋㅋ.

    20대 지랄 고상한 척하고 하지만 애 놓고, 애 학교 보내고....애 결혼시키고....하다보면 다 바뀐다는....ㅎㅎㅎㅎㅎㅎ. 종편서 지랄하는 늙은 여자들 과거 젊었을 때 정말 장난 아니었다...그런데, 나이 먹으니까 다 바뀌잖여....ㅋㅋㅋㅋㅋ
  • dburst 2014/07/04 16:26 #

    근데, 제발...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추접하게 찢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과거...박철이나....또 누구더라....한지붕 세가족...의 그....제발...남들에게 웃음주면서 찢어지지 말자....걍 조용히...조용히....찢어지자...그래, 저기 마봉춘 앵커였던 어떤 여자도 그 지랄했지??? ㅋㅋㅋㅋㅋㅋ

    졸라 살 때는 언제고..."니네 아버지는 개였다..."하는 건 좀.....
  • 백범 2014/07/04 16:58 #

    그건 그래요.
  • 백범 2014/07/04 16:58 #

    박철이면 옥소리?
  • dburst 2014/07/04 17:14 #

    진실이 언니도 있네?? ㅋㅋㅋㅋㅋ. 거기는 완전 개박살 집안이 되었지?? 쿠쿠.....좌우지간에 남에게 가족이 아닌 남에게 씹혀서 좋을 거 하나도 없다. 남 뒷담화하는 게 을마나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안 그래? 장윤정??? ㅋㅋㅋㅋㅋ. 시집에 하는 거 반만 자기 엄마에게 해도....쩝......과거....에 그러니까 70년대 80년대 시골서 상경해서 공순이나 차장 또는 식모하면서 자기 시골에 돈 부친 언니들 많았다....걍 그렇게 자기 부모가 해 준 거 없었어도 욕하지 않고, 자기 가족이나 동생들에게 헌신적이었지.....그러면 나중에 다 복 받는다....복...ㅋ

    내가 복 못 받고 하는 일마다 안 되는 건 내가 성질머리가 지랄이고, 효자가 아니라서 임...분명함...분명....착한 사람은 정말 복 받는 거 확실하다.....


    푸틴이 개임에 틀림이 없는데, 그 넘 이혼할 때 보면 참.....그 뭐더라....클래식이던가 하는 그 자기 마누라하고 그 고상한 작품 관람하고 나오면서 "우리 이혼한다....."했잖어?? ㅋㅋㅋㅋㅋ.
  • 백범 2014/07/04 17:15 # 답글

    일부 동성애자들이 오해하는게 있다면 모든 여권론자들이 동성애자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중년여성+주류 운동권+여성지식인층과 연계된 여권주의, 부르주아페미니즘이라 부르는 그런 여권운동은 오히려 동성애자들에게 적대적입니다. 오히려 성재기씨가 그런 사람들보다는 더 동성애자들에게 호의적일 정도입니다.

    더구나 북한이나 NL세력은 동성애자를 자본주의 퇴폐문명의 산물로 봅니다.

    그런데도 종북세력이나 통진당, 민주당, 민노당 따위가 자기편이라고 굳게 믿는 동성애자들 보면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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