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짜! 블루베리 피칸 스콘! 화정점 스타벅스 14. 7. 10. 스벅


이런걸 도촬이라고 하나요?
그늘에서 버스 기다리던 중
아주 힘들어보이는 신발을 신고 있길래 그냥 찍었습니다.
발, 신발 패티쉬...는 딱히 업습니다
뒤에 보이는 쓰레기를 찍으려던걸 잘못 찍어서 여성분 발도 찍힌걸로 하죠
덜 도촬이겠죠 그럼


어쨌든 병원 겸 정돈 diy박스 구입 겸 - (요고 한칸 더 삼)

나갔다.
커피 한잔과 파울로 프레이리의 마지막 편지를 읽으러 화정점 고고


자꾸 채워 놓아두는건지 올떄마다 줄어드는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카티카티 괜찮은데....

오늘의커피는 브레짜 였습니다!
브레짜는 특별히 샷추가 하지 않아도 훌륭하기에
그냥 시켰습니다 ;p

아 참, 드디어 블루베리 피칸 스콘도^^


친절하게 포크를 두개 주셨어요.
혼자왔는데 ㅎㅎ
분명 분해하라고 두개 준걸겁니다...
하하 프레이리의 편지를 읽던 도중 카츄사가 합류해
두개의 포크가 무안하지 않았습니다ㅎㅎ

게다가 네명 쿠션석을 혼자 차지한 벅벅
편하니까.... 카츄사가 곧 올거니까 뭐...
아무도 안앉아 있으니 그냥 앉았다.. 사람도 그리 붐비지 않았고,

일반 스콘보다 조금 크고 많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3500원이었던가

스벅의 노멀한 스콘보다 빵 속이 부드러으면서 스콘만의 그 탁탁?한 베이킹으로
입에서 쫄깃하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p
기대만큼 맛있던 푸드는 간만인 듯 하네요,
아마 기대치 이상이었던 것은 야탑글라스점에서 먹은 가지 라자냐가 생각나네요.
그떄 막~ 나와서 프로모션 할 때였는데(라자냐 + 오늘의커피 한잔)
참 맛있게 멌는데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 많은 매장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음...
있는 매장도 있겠지...??
가격대비 하긴 양이 좀 많이 적으니
그래도 맛있는데 뭘


그렇게 프레이리의 편지를 마저 읽지 못한채
카츄사와 저녁을 먹으러 갔고
아쉬운 김에 나가는 길, 사진 한장 더 도촬


약~간 늦은 시간임에도 푸드가 좀 많이 남아있네...
그리고 우린 조뽕비어를 먹었다.



p.s

참,
http://bukbuk.egloos.com/4128113

스벅 무료음료쿠폰 나눔 해요~
요즘 나눔을 통 안한 것 같아서, 뭐 제가 떙길 때 하는 거지만요......

벗, 한 장만.
벗, 한 장이라도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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