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프레이리의 교사론> 북북


친구에게 선물..이 아닌 빌려 온 책
친구가 아마 대학시절 인터뷰 과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친구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친구는 고등학교 문학선생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
친구는 사범대(과교).
친구가 과학이 아닌 문학선생님을 찾아간건 그 선생님의 영향이 컸기 떄문
친구와 같이 나 또한 그 선생님께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친구와 나는 그 ㅈㅎ선생님을 동경하는 것이라는 또 하나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친구와 나를 엮는건 아니다. 그냥 그렇다고


책 구성은 이렇다.


파울로 프레이리는 브라질의 교육자인 동시에 교육학자, 교육사상가이다.
교육학자로서 교육사상가로서 더 알려지긴 했지만 말이다

'프레이리'라는 이름을 보곤 여성 교육자인 줄 알았지만 남자였다.
허허.. 아주 상남자..



프레이리는 우리에게 열가지 편지,
열가지 이야기를 던져줬다.
이외에 다른 부수적인 것도 있지만,

어쨌든 초반부 제3세계 교육법이라는 말이 종종 나왔던 것 같다.
마치 유토피아 같은 존재?
실제로 실현 불가능한 교육제도, 교육법, 교육.....
하지만 나는 그런 선생님을 겪었고 프레이리 또한 그러한 듯 했다.
하지만 프레이리 또한 시행착오가 많았겠지,
학자로서 거듭나 더 많은 교육적 깨우침을 얻었을 수도 있고
그렇기에 그는 우리에게 자기가 모두 실현하지 못한,
그러한 교육을 숙제로 던져주는 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훌륭한 교육자이며 교육학자인 것은 변치 않는다.

길게 쓰지 않겠다.
교육자의 길을 걷는 사람,
그리고 성인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수 교양 책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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