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무엇인가 글글


돈하면 막막하다
지금이야 좀 여유롭게 산다
내 방 가구도 바꾸고 싶으면 막 바꾸고
사고싶은거 있으면 막 사고
나눔도 뭐 자주하진 않아도
남는게 있으면 한다


점점 외로워지고
이젠 반려동물을 하나 기르려한다
냥냥고양


다시 말하자면 돈을 생각하면 막막하다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와 싸운 적도
돈이 없어서 친구와 연락을 기피한 적도
만나면 다 돈이니까
얻어먹기만하기엔 미안하니까

당시 내게 친구가 했던 말
나중에 네가 성공해서 갚으면 되지
그러면서
당시 30~40 생활비 정도가 들어오기만 해도
왜 안쏘냐며 철없던 친구
가끔은 원망스럽기도 하다

어쨌든 지금은 어딜 가든 오히려 화장실 가는 척
내가 먼저 계산해두고 그럴 여유가 생겼으니,


돈 있으면 편하다
마음도 편하고
베풀 수도 있다.

난 커피를 좋아하기에
내 방을 깔끔히 하기 위해
얻어먹은 만큼, 더 베풀고 싶기에
돈을 약간 헤프게 쓰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소비성향을 헤프다고 한다면
뭐라 반박해야 할지....

그래 약간 내 맘대로긴 하지....

어쨌든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주지, 집이다
집만 있다면
밥이야 뭐 식탐이 크게 없으니 음식 소비엔 크지 않을 듯 싶다
커피 뺴고



어쩄든...
내게나 누구에게나
돈이란 어깨를 조절하게 하는
그런 것

고양이나 키우면서 여생 다해야지

덧글

  • 백범 2014/07/19 08:12 # 답글

    군대 갔다와서 2,3년만 지나봐... 저절로 친구가 떨어져 나갈 게요. 직업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다 자기만의 삶이 있으니까...

    더군다나 본인이 직업이 일정치 않다거나 or 돈이 떨어지면, 친구들과 연락 끊기는 속도는 더 빨라질테고... ㅋ

    영원한 친구??? 술먹고 마시고 놀 때나 친구지... 당장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면 그딴거 다 필요 없더이다.

    그나마 아이 둘하고 강아지 한마리를 삶의 낙으로 삼을 뿐...
  • 벅벅 2014/07/19 08:16 #

    돈없을때도 잘만 먹었고
    이전엔 오히려 얻어먹는 편이었고
    군대 다녀와서 2~3년 지나니 친구가 다 떨어셨나봐요 백범님은
    전 안그러던데ㅎㅎ
    아... 백범님 댓글 같은거보면 혹시 인성 문제가..?ㅋㅋ죄송^^
  • 백범 2014/07/19 23:18 # 답글

    당신이 아직 학생이니까 그렇겠지, 대학교만 졸업해보시오.

    당신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일 뿐이요. 몸만 큰 어린애가 세상이 무서운 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다가 나이 서른살 되면 노숙자나 아니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오타쿠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 20대 중반은 됐을텐데도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것 보니 사회생활을 해본적 없는 분 or 정신 덜차린 분 같네요. 죄송 ㅋㅋ

    행여나 나이 서른 넘어서 충격받고 정신질환에 걸리지는 마시길... ㅋㅋ

  • 벅벅 2014/07/20 09:45 #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사회에선 빌빌다니면서 능력도 없는 말단이 글 몇자 적으면서 정의마냥ㅋ
    전에 이글루스 간담회에서 다들 백범님 궁금해하시던데 정작 공개적인 자리나 본인은 블로그의 폐쇄성 약간의 익명성을 생각하고 글만 나불나불 ㅎㅎ
  • 백범 2014/07/19 23:29 # 답글

    혹시 직장 다녀본 적은 있나요? 사회생활 경험은 있습니까?

    한가지만 말해볼까? 20살, 21살 정도 나이에는 웬만해서는 다 봐줍니다. 기계 하나 고장내거나 식당에서 접시 한두개쯤 깨도 그냥 봐줍니다. 뭐 나중에 안 부른다거나 자른다거나 그런 것은 별로 없지요. 하지만 25,26살 정도 넘어가면 얄짤없더군.

    요즘은 그래도 많이 봐줘서 25, 26살 정도까지는 봐줍니다만 28,29살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얄짤 없습니다. 잘리는 것은 기본이고 심하면 변상을 해야 하지. 군대 갔다오고도 그러는 것 보면 뭔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 or 아직 철이 덜 든 사람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디 아르바이트나 취직 한번 해 보시오.

    당신같은 사람 걱정할 필요는 못느끼는데, 당신같은 부류는 또 고집이 센 인간이라 직접 닥쳐보기 전에는 절대 모르는 타입이지.
  • 벅벅 2014/07/20 09:43 #

    사회 물만 잔뜩 들었는데요...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적응 못하시는 분 같네요 ㅎ 알지도 못하고 남비난 적당히하세요ㅋ
  • 백범 2014/07/19 23:40 # 답글

    당신을 보면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분 같습니다. 아니면 정신질환을 앓는다거나... 당신이 나이 서른살이 넘어서 사회생활 처음 할 때 아마 내가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사회생활 경험했을 때의 느낌을 알리라 봅니다. 남 걱정할 자격은 못돼지만 당신 보면 걱정스럽네요.

    혹시 아르바이트 경험 몇번 밖에는 없으시죠?

    군대까지 갔다왔는데도 그러는 것 보면 취직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별로 없는 분 같습니다.

    군대 갔다오고 20대 후반이 되도록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게 정상은 아니지요. 불과 15,16년 전만 해도 25,26살 정도 되면 결혼하고 아기 아빠 노릇을 할 나이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나이 또는 그나이가 지났는데도 아직 어른이 될 마음의 준비가 안된 분이네요.

    그정도의 조언 갖고 인성 드립을 치는 것 보니, 어디 취직은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직장상사나 선배한테도 그런 소리 해보시길...

    당신같은 사람들은 어디 한 직장에 오래 못 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 그리고 20대 초반일 때 딱 당신같은 생각, 수준이었거든!

    공무원 시험이나 교사 임용시험 준비나 하세요. 내가 봤을 적에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 어디가서 직장생활 못합니다.

    20대 중반에 취직한다면 그렇게 철딱서니 없이 행동하더라도 그래도 사람들 중 일부는 이해해주겠지만 나이 서른 넘어서도 그따위로 행동하면 당신은 아마 일용직이나 파견직 아니면 할만한게 없을 것입니다. 딱 보니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분 같습니다.

    당신은 남의 의견을 들어줄 마음의 준비조차 안된 사람입니다. 그런식으로는 사회생활 못하지! 내가 말하는 것보다, 내가 남의 말을 들어주는게(속으로 욕할 때 욕하더라도) 아마 본인 신상에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신은 딱 보니 직장생활 할 만한 분 같지는 않네요. 사람이 생각을 바꾸는게 쉽게 바꾸는 것은 아니니,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공무원 시험이나 교원 임용시험이나 열심히 준비하시길... 아니면 자영업 하던가.
  • 벅벅 2014/07/20 09:55 #

    아르바이트요?ㅋㅋ
    진짜 우습네요 ㅋㅋㅋ
    당신같은 사람이 뭘 알겠어요 무슨 일을 하는지 ㅋㅋ 아 웃겼어요ㅋㅋㅋ
  • 벅벅 2014/07/20 09:55 #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이랑 뭘 더 얘기하고싶을까요? 처음엔 시간지나면 친구 떨어져나간다, 사회생활 없어보인다 등 다 틀리네요ㅋ
    본인을 돌아보니 그렇게 잘보이세요? 저는 안그러던데ㅋ 인터넷이라고 막 싸지르지마시구요 본인 위치에서 본인이나 잘하세요 ㅎㅎ
    누가 누굴 충고해요?ㅋ
    저에게 충고하신거 그대로 화살은 사실 자기자신에게 꽂히고 있으신거 같은데 어휴... 불쌍해서 저고 충고하나 해드릴게요 인터넷이라고 그렇게 남비난하고 처량하게 살지마세요 ㅋ 보기도 안좋고 관심종자도 아니고 뭐..ㅋㅋ 슈퍼맨이아 배트맨이야 자기가
    그렇다고 선행을 하는 인간도 아닌 그저 미개한 악플러 1인이신데 ㅎㅎ대단하세요 우쭈쭈
  • 벅벅 2014/07/20 09:57 #

    어디가서 한번도 지적받아본 적 없고
    어딜가나 분위기 잘 맞춰서 분위기 메이커였는데
    본인은 그러시질 못하시니까 남걱정이나 하는거죠ㅋㅋ 본인 못한걸 되뇌이면서 남걱정 그만 하시고 제 블로그에도 그만 오세요 ㅎㅎ
    엮일수록 점점 제 인성도 백범님처럼 치졸하고 지저분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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