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냥이를 어떻게 데려오시나요?? 냥냥

이글러 애완밸 분들은 보통 냥이를 어떻게 데려오시나요??



(잠깐 맡아줬던 옛날 개냥샴냥 까망이와의 뜨거운 잠자리..*-_-*)

제목, 서론 그대로 입니다
이글러 분들은 보통 냥이를 어떻게 데려오시나요??


입양, 분양을 계속 생각하고 있긴한데....
저는 2~3달 안된 샴냥이를 데려오고싶어요
분양정보는 잘모르겠고... (제 게으름이기도 하겠지만
그냥 사설에서 입양을 할까 싶기도 하고....

애완밸 여러분은 보통 어떻게 데려오시나요들??

저는 고양시 덕양구에살고
제 욕심은
2~3주 냥이부터 2달 안된 냥이를 데려오고 싶어요 ㅜ
아깽이부터 가족처럼 사랑을 주고싶네요
갓 태어난 냥이는 돌봐줄 일을 나가서 돌봐줄 시간이 항상 녹록치 않아서...
그래서 나름 2달 안된 고양이 정도로 상한선을 잡고 있어요..

-
이글러 애완밸 집사님들은 어떻게 데려오시나요~~?
샴 냥이 분양 가격은 보통 10만원 후반대 정도로 되는 것 같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얼른 데려오고싶네요^^..
;p

덧글

  • 애쉬 2014/07/15 15:03 # 답글

    일단 40일 정도 엄마 고양이와 같이 보낸 고양이들이 건강에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 유기동물보호소, 3) 구조, 2) 전문 브리더에 의한 분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리더에 의한 분양은 부모묘를 다 만나보신 후 면접을 보시는 방법이 좋은 브리더를 만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부모묘가 확인되지 않거나 만나볼 수 없다고 하는 분양업체라면 비윤리적으로 애완동물을 생산하는 공장형 농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물 복지를 위해서 없어져야할 업태입니다. 그리고 부모묘와 새끼들의 건강에도 좋지 못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 벅벅 2014/07/16 00:21 #

    유기묘로 결정했습니다^^
    제 외로움과 유기묘의 상처

    윈윈으로
    ;p
  • mahina 2014/07/15 20:21 # 답글

    2-3개월은 엄마와 형제들과 지내야 건강하고 사회화 된 고양이가 되어요. 너무 일찍 데려오시려는 것 같네요.
    너무 어릴 때 데려오면 무는 힘 조절 못하고 잘 할퀴고 해서 좀 힘들 거에요. 형제나 엄마들이랑 엉켜 놀면서, 상대 고양이가 아파하는 걸 보고 조절하는 법 배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3개월보다도 더 크고 나서 데려오는 것도 좋아요. 키우는 사람이 집 비우는 시간이 잦으면 어린 고양이들은 종일 울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구요. 집에 혼자 있을 때 만약 냥이가 내내 울면 소음 문제도 생기니까요.

    펫샵은 건강하지 못한 고양이가 참 많으니 가능하면 가정분양 알아보세요. 펫샵에서 데려온 고양이는 전염병이 걸려있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거든요. 또 샴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종이라 유기묘 보호소나 유기묘 보호자들이 데리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 게시판 같은 곳도 검색해가면서 한 번 알아보시고요. 좋은 묘연이 있길 바랍니다~
  • 벅벅 2014/07/16 00:22 #

    음.. 감사한 묘연에 대한 말씀.
    조금 큰 애르 데려오려고 생각 중입니다^^

    팁 감사합니다 ;p
  • 동굴아저씨 2014/07/15 20:32 # 답글

    3개월째부터 제일 귀여워지고 깨방정을 떨지요.
    6개월이상을 대려오시는게 나을 듯 하군요.
    일단 자잘한 뒤치닥 거리는 하실 필요가 없으니 목적에 부합할 듯 합니다만 단순히 귀여워서 대려오려고 하시는 거라면 말리고 싶군요.
  • 벅벅 2014/07/16 00:20 #

    그래서 성묘로 데려오려구요~ㅎ
    그건 뭐 가서 봐야 알겠지만...
    너무 어리고 귀여운것만 좋은게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 2014/07/15 2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00: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5 21: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00: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5 21: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0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夢路 2014/07/15 21:50 # 답글

    2~3주만 해도 어미 젖을 먹을 때인데요. 만약 어미랑 떼어놓으면 인공수유를 해야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3~4시간마다 한 번씩 젖병 물려서 먹이고 트림 시키고 배변 유도 하는 것은 불가능할 텐데요?
    젖을 떼도 이유식을 해야 하고요. 2~3주 된 아깽이는 인간의 갓난아기랑 마찬가지에요.
    적어도 태어난지 3개월은 지난 아이를 데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혼자 둬도 사료도 먹고 화장실도 가리죠.

    음...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좀 더 공부를 하신 다음에 데려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벅벅 2014/07/16 00:19 #

    네 오지랖인 것 같아요..
    따로 고양이 카페에서 활동 중이고,
    1박2일이지만 냥이와 함께 보낸 시간도 있고
    그리고 좀 큰 애를 데려오려구요
    그런 걱정은 조금.. 오지랖을 넘어서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충고 감사합니다
    ;p
  • 코토네 2014/07/15 21:53 # 답글

    고양이 입양이 처음이시라면 아묘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또는 성묘를 입양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그 이하는 지나칠만큼 활발한 시기라 사고 위험도 높고 초보집사인 경우 체력적으로 힘드실 수도 있어요. 게다가 원룸 등에 사시는 경우 아깽이가 엄마를 찾느라 매일 울어서 층간소음 문제가 생기기도 쉽고....

    그리고 샴은 외래종 중에서는 키우는 사람이 많은 종이라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서도 비교적 건강한 샴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도 있으니 조건에 맞는 연령대의 샴고양이가 있나 살펴보세요. 각 지역 유기동물보호소와 연락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샴은 활발한 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종이라, 만약 외출이 잦으시다면 일반적인(?) 코숏으로 데려오시는게 외로움을 덜 탈 것 같습니다. 그럼...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rotection_list.jsp
  • 벅벅 2014/07/16 00:17 #

    앗 감사합니다^^
    유기묘 센터, 성묘로 생각중입니다
  • ?? 2014/07/15 23:02 # 삭제 답글

    1년넘는 정도는 데려오셔야 할텐데요
    2개월은 말도안되고 윗분들말대로 최소 6개월
    2~3주는 더더욱말이 안되구요 젖도 안뗐는데
    일다니시면서 열심히 못돌봐주시는 상황이면 1년 넘은 거 데리고오셔야해요
    어렸을때 잘 돌보지 않으면 성격 개판됩니다
    성격만개판되나 온집 여기저기 긁고 부수고 떨어뜨리고
    차라리 성격발달끝난 1년짜리가 나아요
    그리고 7개월되면 중성화 수술도 해야해요
    일하시는 경우에 수코양이 데리고 왔을때중성화 제때안하면 집에 오줌싸고 난리나요
  • ?? 2014/07/15 23:16 # 삭제

    집 바닥에 오줌싸지않아요
    제일아끼는거 골라서 오줌쌉니다
    전 결국 핸드백 냄새가 안빠져서버렸어요
  • 벅벅 2014/07/16 00:17 #

    잘만 볼일 보던데요..;;
    맡을 때요...
    분양 받은 어린 냥이었는데^^;
    그건 편차/...
  • ?? 2014/07/16 00:26 # 삭제

    아 아뇨 평소말고 수코양이발정났을때요 ㅠㅠ
    평소에는 얌전히볼일보죠ㅎㅎ
  • 벅벅 2014/07/16 00:52 #

    역시 땅콩수술은 필수...
  • ?? 2014/07/15 23:06 # 삭제 답글

    무슨종이든 새끼고양이는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닙니다
    전혀얌전하고 알아서 밥먹고하지않아요
    어릴수록 의존도가 높아서 주인올때까지 하루종일 소변참기도합니다
    그러면 병이나고
    병원비가 들고
    초음파 한번에 5~6만원이었어요 갈때마다 했는데...
    가볍지도 않고요 그걸 들고 병원을 오갔는데...
  • ?? 2014/07/15 23:09 # 삭제 답글

    그리고 무료분양소,길고양이 이런거 별로예요
    일단 버려졌던거라서 불안증세있고 집착하고
    그러다보면 할거못하고 주인기다리다가 또 병이나든가할거고
    이미 병이있을수도 있고요
    거기서 병치료를 다해주지 않거든요
    피부병이 사람한테 옮기도 해요 끔찍

    혼혈이라도 길고양이보다는 애교있고 성격이 좋아요
    털도 덜억센편이고 말도 잘알아들어요 대체로
  • ?? 2014/07/15 23:13 # 삭제 답글

    대신 종특이 뚜렷하면 길고양이보다 튼튼하지는 않아요
    튼튼하고막키우기에는 길고양이가 최고

    제가 추천하고 싶은거는
    1. 가정분양(상대적으로 싸고 샵에서파는거보다 오히려 위생상태가좋음
    2. 샴 또는 샴 혼혈
    3. 최소 4~6개월이상(6개월짜리는 새끼칠거아니면 ㄴ데려오는대로 중성화 수술할것
    이정도네요
  • ?? 2014/07/15 23:50 # 삭제

    그리고어린거 데려오실거면 두마리가낫지싶어요
    형제라든가
    혼자사시면서 한마리 키우시면
    낮에는 대부분 잔다 하더라도 많이외로워하고 스트레스받거든요
    일단 두마리추천이고(거기서 더 마리수 늘이지는 마시고요)
    부담스러우시면 일단 한마리부터 길러보세요
    근데 키워보시면 한마리를 더들여야하나 하는 생각이 금방들거에요 ㅋㅋ
  • 벅벅 2014/07/16 00:16 #

    유기묘 입양하려구요ㅎ
    약간 3번 정도 조건으로 생각하고있어요 ㅎ
  • 2014/07/15 23: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00: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6 00: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6 00: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안나 2014/07/15 23:54 # 답글

    일단 혼자사시고 하루에 집을 열 시간 가까이 비워놓는 분이시라면
    입양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이예요.
    어린 고양이도 성묘도 전부 마찬가지로요.
    사람의 입장에선 당장 너무 귀여워서 기르고 싶은 마음이시겠지만
    어린 고양이가 몇 시간을 문만 바라보며 주인만 기다리고 있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요..

    그리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공부를 많이 해야 주인도 고양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요.
    고양이에 관한 전문서적도 충분히 읽어보시고 다음이나 네이버의 고양이 카페글도 읽어보심이 도움되실거예요.

    가정분양은 시간도 좀 걸리고 운도 따라야 하지만
    주인이 정성쏟은 만큼 건강하고 정말 내 아이다 싶은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라는 조언도 드리고 싶습니다.
  • 벅벅 2014/07/16 00:14 #

    3개월 이후나
    그냥 성묘로 입양 하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서로의 자리를 채워줄 냥이와 제가 되길..
    ;p
  • 냥냥 2014/07/15 23:55 # 삭제 답글

    애쉬님 말씀대로 펫샵은 정말 비추입니다.
    보호소에서 묘연을 만나시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내키지 않으신다면 인터넷 고양이 카페에 분양글을 확인하시고 직접 찾아가 만나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첫째는 버려진 새끼 길냥이였는데 어려서 힘들었어요.
    책상이나 화장대 위에 있는거 다 떨어뜨리고 충전기랑 이어폰 끊어놓고 물거나 할퀴면 꼭 피를 낼 정도였으니까요.늦게 들어오거나 지맘에 안들면 보란듯이 화장실 앞에다 응가 해놓고... ㅠㅠ
    둘째는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키우던 샴 부부가 낳은 아이들 중에 못생겨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아이였는데 첫째에 비하면 완전 순둥이에요.
    6개월 넘어서 델구왔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만약 비염이 있으시다면 더 심해지실 수 있으니 알러지 검사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고양이 두마리와 8년 보내니 비염에 천식까지 생겼거든요. 그래도 예쁜 요물들이에요.
    벅벅님도 멋진 고양이 만나시길 빌어요.
  • 벅벅 2014/07/16 00:12 #

    유기묘 센터 가보려구요^^
    그게 제 뜻과 비슷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허허 비염축농증-털알레르기
    다 있어요

    1~2일에 한번씩 청소를 하기에 괜찮긴 한데
    털 알러지가 비염 관련해서 그런거라 상관은 없더라구요~
    이미 코가 반오십 되게 막혀 지내와서 알레르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럼 없다고 하는게 맞나....;;
  • 2014/07/15 23:5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벅벅 2014/07/16 00:13 #

    음,..그렇군요 하긴 그렇죠^^
    가장 신뢰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기묘 데려오기로 마음으론 결정했어요 ㅎ
  • 세류 2014/07/16 00:49 # 답글

    저도 약 8개월 추정묘로 묘연을 시작했어요^^ 이미 데려오시기로 결정하셨고 고양이 알러지가 있으시다 하셔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ㅎㅎ 저도 원래는 비염만 있었는데 고양님과 함께하며 결막염, 천식, 피부염 등등 알레르기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종류를 다 획득했어요 ㅎ..ㅎㅎ..
    같이 하시면서 꼭 공기청정기와 침구청소기를 구매하시고 자주 침대시트를 털어주시는 것이 그나마 악화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지연(..)시킬 수 있어요. 일단 알레르기는 털이 아니라 고양이의 비듬과 침에서 유발되는 거라 빗질은 자주 해주시면 좋고요. 그래도 계속 안좋아지신다면 비염은 수술과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쪽 코라도 뚫려있던 것이 전체의 20%도 안되고 회사에서 계속 킁킁거리게 되는 시간이 일년이 넘어가니 안되겠더라고요. 수술에 대한 내용은 제가 쓴 글 링크로 걸어둘게요.(http://seryu9.egloos.com/4767012)
    이비인후과 가서 고양이 키운다 하면 무조건 버리라고만 하고 대안도 없어서 되도록이면 그냥 알러지라고만 하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제가 뭔가 전생에 이친구에게 크게 잘못했던 것이 있어 그 업을 갚는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ㅎㅎㅎㅎ 어차피 사람은 알레르기 생겨도 약도 있고 불치이긴 해도 계속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이런저런 방법이 있지만 얘는 이제 제가 아니면 안되니까요. 끝까지 함께 해야지요^^ ㅎㅎ
    앞으로 몸은 조금 고되고 번거로워져도 방도 깨끗해지고 나만 볼 수 있는 온갖 애교를 누리게 되실테니 행복이 쭉 함께하시기를 빌게요.
  • 벅벅 2014/07/16 00:54 #

    비염 수술은 이미 받아봐서 알기에...
    기본 수술과 뼈를 아예 돌려버리는 수술이 있더군요
    기본 수술을 받았지만요,(태우는)

    묘르르 키우려면 정말 정성어린 정성이 필요하겠네요 ^^
    관심 어린 말씀, 팁팁 감사합니다 세류님 ;p
  • 냥냥 2014/07/16 00:58 # 삭제

    세류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저도 원래 비염만 있었는데 냥이들 온 직후에는 별탈없다가 비염+결막염+천식까지 왔거든요.
    천식증상때문에 재작년에야 알러지 검사하고 고양이가 문제라며 버리라는 식으로 말하는 의사한테 상처받아 오래다닌 집앞 병원 포기했어요.
    나 아프다고 식구를 어떻게 버려요. ㅠㅠ
  • 벅벅 2014/07/16 01:27 #

    맞아요 ㅜ 식구입니디~!
    사랑으로 키워야죠
    ;p
  • 2014/07/16 01:2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벅벅 2014/07/16 01:55 #

    좋네요 ㅎ
  • c양 2014/07/16 02:32 # 삭제 답글

    아깽이가 보기 보다 을마니 돌보기 힘든지는 다른 분들이 얘기하셨고, 그래서 성묘나 개월수 돔 된 아이 찾으신다구요. 네버 고다카페 다니신다 했으니 거기 업둥이 입양게시판 자주 들락여보세요.품종묘인데도 공원 같은데 버려진 아이들 많더라구요.샴을 찾으시니 그런 유기묘가 나타나길 기다리려면 어려우시겠지만,게시판 들락이다 다른 애에게 마음이 꽂힐 수도 있으니까요.운명의 고양이 찾으시길!
  • :) 2014/07/16 03:20 # 삭제 답글

    많은사람들이 조언해주셨으니까
    전 그냥 좋은 묘연만나시길 빌게요:)
    저같은경우엔 동물보호소에서 먼저다가와서 손에 얼굴을 비벼준 고양이를 데려왔더니 개고양이더라고요 이렇게 시크하면서 애교가많을수가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 2014/07/16 1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꾸기 2014/07/16 12:02 # 답글

    ㅎㅎ 부디 좋은 아이 만나시길.
    제가 첫 고양이를 샴으로 8주된 아기 데려온 사람인데요
    첫 한달은 진짜 하루에 두세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새벽 세시반에 멍하게 애 끌어안고 앉아있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한살인데도 하는짓은 캣초딩이랍니다ㅋㅋㅋ다만 닝겐의 경험치가 높아졌다는 것?
    샴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많이 발랄하다는 것 명심하시고 좋은 인연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 leiru 2014/07/16 13:43 # 답글

    저는 아주 추운 겨울날 점심 먹으러가다가 고양이가 저에게 왔습니다.
    사람한테 애교부리는 게 누가 키우다 버린 애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날이 풀리자 살만해지셨는지 다시 나가버리신 게 함정(?)이죠.
    가끔 길다가 마주치기도 하지만 불러도 오지 않습니다. 다음 겨울에나 오실라나?
    오가면서 사료나 캔 조금씩 놔두고 있습니다. 없어지는 걸 보니 먹긴하는 것 같더군요.


    둘째 계획이 있을 때는 유기동물홈페이지를 관찰한 편입니다.
    예쁘거나 비싼 애보단 저와 그리고 첫째와 잘 지낼 수 있는 애를 원했거든요.
  • doctor con 2014/07/21 17:34 # 답글

    저는 캐터리(브리더)에서 데려오는거 추천드리고싶어요
    인터넷에서 캐터리 치면 보통 업자인경우도 많으니까 잘 보셔야돼요
    캐터리에서는 수십마리씩 낳아서 팔지않더라고요 (업자들은 판다는표현이 적절할듯해요)
    카페에서 가정분양이라고 하는가는 가정업자일 경우도 커요
    샵은 말할것도 없고용 ...
  • 벅벅 2014/07/21 21:17 #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또 알았네요
    ;p
  • 2014/07/22 11:1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벅벅 2014/07/22 16:07 #

    으어ㅓ....
    그 귀여운 맛 ㅜㅜ
    그 귀여움을 보고 살아야하는데...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