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번째 영수증 정리(~14. 7. 16.) 진찰표


안녕하세요 벅벅입니다
벌써 열여덟번째 영수증 정리네요
뭐 가계부... 그냥 제 일거수일투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지만 아무도 관심 없는 제 영수증 정리
저만의 가계부로 사용하겠습니다
하하

6~7월 가구 구입을 꾸준히 했는데
인터넷은 영수증이 따로 안딸려와서 뭐 기억 안나거나 서칭 귀찮으면
가계부에 안들어가네요
저를 위해서 쓰는 가계분데 이렇게 무심 할 수가....

어쨌든 영수증 찢기 시작

-


14. 7. 4. \2,240
그냥 점심에 빵이 떙겨서
뚜레쥬르 룰루랄라 가서 샀던..
빵 점심

14. 7. 4. \4,000
[아다모 커피, ADAMO - 사랑에 빠지다]
(bukbuk.egloos.com/4127165)

빵 먹으니 커피 생각나서
지인 커피숍 들러 커피 마시고 온....
허무맹랑한 스토리
가서 또 번 사먹었다..

14. 7. 4. \6,000
집 근처 납작만두가 있길래
기숙사 근처 분식집에서 팔던 납작만두를 생각하며
+쫄면 구입해서 기대하며 먹었지만
비주얼도 맛도 -,- 납작만두가 아냐
그냥 군만두 만도 못한 만두....
이런 쓰레기 같은.......
친구네 옆 집 아주머니가 하시는 분식집인데
역시 이 집에선 먹던 것만 먹어야겠다... 젠장
(튀김, 순대)



14. 7. 5. \2,240
출근길
뜌뤠쥬르~ 핫도그~~

14. 7. 5. \6,100
또 하나의 나름 독립기념일
호수공원에서 맥주와 감자칩
감자칩 과자 70% 는 버린 듯
아깝당...


14. 7. 8. \10,000
[아싸! 닭이다! 아싸닭 화정점!]
(bukbuk.egloos.com/4120691)

아싸닭 먹음
요 위에 포스팅으로 닭한마리 공짜로 먹었는데(블로그에 글 잘써주면 닭 준다)
공짜로 먹어서  맥주값만 냈다
해주긴 해줬는데 다음부턴 뭐 이렇게 이렇게 올리라고 명령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맛있어서 그냥 맛있다고 썼고 공짜 닭 준대서 좀 더 신경 써서 포스팅했더니
지들이 갑인줄 아나ㅡㅡ
남자 사장이었는데(개인적으로 여사장이 더 맘에 듬-여자라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앞으로 화정 아싸닭 안갈려고
공짜로 주면 다냐
명령질이야 기분 매우 상했음
그 밑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이 불쌍하다...
성격도 더럽겠지 분명
흑흑 남 비난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할거야 개놈아 ㅗㅗ

14. 7. 8. \21,200

닭가슴살 장조림 재료
고추장 뺴면 12000원 정도네
또 장조림 할 만하다
사 먹는 장조림 진짜 맛없더라

14. 7. 8. \11,400
미안해요 아줌마
장조림은 정말 맛이 없어요 아줌마..
매일 사먹는 22세기 반찬가게
자주 가서 얼굴 도장은 찍었는데
근래 많이 사두고 장조림 먹느라 잘 안갔음

14. 7. 8. \2,200
들어가다 산 우유 1.5L
들어가다 길냥이 한테 반 바친건 함정...
길냥인 사람이 먹는 우유 먹음 설사하던데
그래도 배는 채워줬으니 뭐



14. 7. 9. \19,810
생필품이랑
뭐 잡다한 살림도구 등
그리고 엔프라니 화이트셀 클렌징 폼 2개
이 사이트 꽤 싸네...
뭐지... 의심을 해야하나..??

14. 7. 9. \3,600
들어가다가 이상하게 탄산이랑 요거트음료가 땡겨서
편의점에서 1+1 구입
총 6개 구입
이후로 쭉쭉 먹게 됐다. 커피보다 많이 마심 젠장

14. 7. 9. \22,840
집안 살림
조리, 주방용품 대거 교체
+컵라면, 맥주-빠더꺼



14. 7. 10. \10,200
다이소 diy 박스 또 삼
가구 하나 사겠다 ㅡㅡ...
4개짼데 12000원 어치네
두개만 더사야지....히히
그리고 내 책갈피(명함)용 diy도 구입



14. 7. 11. \25,800
비룡이 데려간 한식당
풀잎채 였나
난 만원대로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살짝 무게감 있게 맛있는데서 먹음
후회 없음

14. 7. 11. \22,000
비룡이 차 끌고 온 김에
책장 하나 사서 비룡 suv에 박아 넣고 우리집으로 초대
강제 초대...
그리고 코나 peaberry 내려줬다.
얘도 커피 빠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라
커피도 짱짱
원두 귀한건 알아가지고 짜식



14. 7. 12. \3,400
2+1 드링킹요구르트
맛잇음
근데 요즘은 1+1 짜리 먹음
저렴하니까
맛도 있고
참고로 난 딸기 라즈베리 이런것보다 그냥 플레인이 낫더라

14. 7. 12. \2,320
출근길
살짝 늦은감 있었지만 뚜레쥬르 이용
빠ㅇㅇㅏ침
2개 사놓고 1.5개 먹고 0.5 버림..
아깝군

14. 7. 12. \4,300
간만에 이사가서
아메리카노랑 이사 김밥 사먹음
역시 이사 김밥 짱짱~~
가격이 올랐다더니 정말이군
난 생협 커피가 더 좋던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생협 문 닫아서 불가항력
내가 늦은건가 방학이라 그런가
잘 모르겠다.
아무리 내가 이대 마스터라고 해도 모르는건 아직 많다

14. 7. 12. \29,800
남산이랑 걷다가
"내 티 너무 작은 듯 하지 않냐?"
란 말에 이대 앞 앞 탑텐? 가서
바로 티셔츠랑 바지 구입
역시 옷은 몸에 맞는걸 입어야해
충동구매 권장요
하지만 예정 되있던 충동구매였지 후후

14. 7. 12. \3,000
돌아가는 길, 또 다이소 서랍장 삼
얄루...
회원카드나 만들어둘껄
다이소에서만 얼마를 쓴건지...

14. 7. 12. \4,000
집 가는 길 환승 시간 좀 남아서 오락실에서 빵야빵야
는 아니고 이것 저것 하면서 놈
처음으로 남산이한테 농구 이김
얜 나보다 농구게임 잘해..
내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스트레스 해소 좀 함
쿨쿨~ so cooooooooooooool



14. 7. 13. \62,000
양재 영동족발 먹었다
맛있긴 한데 서비스가 영 별로 맘에 들진 않았다.
난 식어서 나오는 질색
그런 면에서 서비스 부족하다고 생각
이래서 유명한 맛 집들은 결국 쓰레기화 된다니까...
앞으론 그냥 '족발'하면 화정족발이나 먹어야지

14. 7. 13. \2,000
내 이글루를 꾸준히 방문 한 사람이라면
내가 성대결절이라는 것은 아주 간단히는 아니라도
알고는 있을 것이다
회식자리였는데 노래 부를 사람이 다섯 중 둘 뿐
나라도 더 불러서 셋이 됨

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아팠다
진짜 너무
들어가는 길에 뭐 좀 사먹음
아 진짜 고통스럽다.. 성대결절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데...



14. 7. 15. \3,700
스프라이트 2+2
요거트음료 1+1



14. 7. 16. \9,450
[새벽에 먹방 까진 아닌 먹방]
(bukbuk.egloos.com/4129215)

아 유부참치 김밥 참 맛있더라
맥주가 있어서 그랬나

또 먹고 싶다.... 갈까...
룰루~

14. 7. 16. \30,700
멀리까지 가서 동생 고기 사주고 옴
동생 曰 얻어먹지만은 않을거야~
그리고 내가 다 냄
별 상관은 없음

14. 7. 16. \3,000
작은 선물

14. 7. 16. \1,000
집 들어오는 야밤
나는 야인이 될거야~~♪
교차증정이 안될텐데 1+1 사왔다
내가 요즘 새벽마다 스프라이트만 들고오다보니
사장님도 깜빡하고 그냥 내어준듯
유부참치 김밥 먹으러 가고 싶네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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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8,300
가구들은 어떡하지
가구 값은 우선 뺴고 나중에 diy 글 하나로 대충 계산해서 total 내야겠다.
이번에도 꽤 썼네.. 하하
이것저것 하면
60은 되겠네
흠흠
간단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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