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기! + 야식! 화정점 스타벅스 14. 7. 17. 스벅



왔다 장보리를 25, 26화 시청.
밥먹으며

물론 26화 중간부터 밖에 못봤다
편성표에 늦어버린 나였으니..

어쨌든 장보리 재밌다
초반부에 남주가 술 취해서 논바닥에서 뒹굴던게 생각난다
그리고 10~25화를 보진 않았지만
대충 내용이 흘러갔겠거니 하고 별 신경 안쓰고 봤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27, 28화 요약본을 봤다
하하 재밌네, 한 떄 보던 그 드라마.
재밌다.
그렇게 난 느즈막히 장보러 나가기로 결정
간다 장보기!

(버스타고 마트 감)시내에 도착하자마자 반찬 집에서 반찬 여섯팩 구입
그리고 롯데마트로 고고
하기 전 스타벅스를 갔다.
얄루
들어가면서
'아 오늘의커피 맘에 안들면 샷추가나 해서 먹어야지..'
하던 찰나에 wow
이탈리안 로스트라니 ㅜ 좋아좋아~
그리고 요즘 가격인상으로 인해 하고 있는 이벤트로 사이즈 업!
난 그렇게 테이크 아웃 후 바로 옆 롯데마트로 고고싱



스타벅스 음료를 들고 쇼핑을 하는 기분이란.. 후후
장보는 기분이군
아무리 멋진 명품 가방을 들었다 해도 마트에서 장보는 느낌은 그냥 장보는 느낌
스타벅스가 명품이란 소린 아니고..
어쨌든 이탈리안 로스트는 정말 맛있었다.
늦은 시간이지만 나를 여유있게 만들어주는 커피 한잔이었던 것 같다.
뭐 한잔 비싸지도 않은데 뭐 어떄 이정도 사치는...
그러면서 장보는데 하나하나 가격비교를 하는게 웃긴ㅎㅎ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여러분 그런거에 자괴감 느낄 필요 없어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 것과 중요한 가치관은 다른 법이니까요
어쨌든 이탈리안 로스트와 장보기 시작
이건 스벅 스벅 글이 아니라 그냥.. '산다! 장보기!' 글 같다


닭가슴살 장조림 할 닭가슴살 500g 사고...
아 안주로 좋은 껍데기가 있네요 ㅜㅜㅜ
고민 3초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코너에서
"아주머니 이건 할인 딱지 안붙여주시나요?"
닭꼬치를 천원에 구입!
얄루 오늘 안주는 너로 정했다!
(반찬 집에서 계란말이 서비스 받아서 안주거리 두개! 야호!)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산 것들을 정리 하고 장조림을 마무리 하고 글을 작성...



보니까 내가 머들러를 샀구나...(사놓고 장조림 하느라 깜빡함)
하나 있어음 했는데 두개를 사버렸다.
요즘 소비에 불 붙어서 상관 없다.
하나 아무나 나눠주면 되지

그리고 안주로 빠밤~~
전자렌지에 슝ㅇ슝 마이크로~~ 파~~
마이크로 하니까
'마이크로맨' 이라는 만화가 기억난다
만화 볼 나이 좀 지날 쯤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은 선명하지 않지만 재밌게 본 기억은 난다.
검색해서 마이크로맨 op 듣기 시전!


이탈리안 로스트를 즐기고
머들러까지 구입!
머들러 하나 필요하다고 정말 생각했는데 뭐 잘됐다.
그동안 살까 말까 하면서도 안샀는데..
그냥 질러버림
아까 말했다시피 요즘 내 소비성향이 이럼ㅜㅜ


그리고 역시 야밤엔 맥주 한잔! 아니 한 캔!
닭꼬치를 쭉~ 빼서 먹음직 스러움 크기로 잘라두고
계란말이도 두고 전자렌지 위웅윙위우잉~~
어젠 분명 커피 코스터 였는데....

(코나 peaberry)

아 정말 맛있는 커피 ㅎㅎ 원두가 확실히~
맛들이 정말 개성 넘쳐!
코나 피베리 좋아요!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피베리랑 일반 프리미엄 코나 다먹으면 뭐 사먹을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
스벅에서 일하는 친구가 생겨서 저렴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겠다 ㅎㅎ 얄루


이게 체리블라썸 코스터 였으면 더 이뻤겠다.
살 수 있었지만 그냥 안샀다
지금 쯤 매우 가격이 올랐겠지...?
체리블라썸 카드 조차 가격이 ... -,- 왕

어쨌든 다들 즐 스벅!
가격 200원 정도 올랐다고 뭐 안 사먹을거 아니잖아요~
이런 멘탈이 문제가 있긴 한거지만
저는 스벅 자체를 즐기기에 별 상관 없습니다...
p






덧글

  • 2014/07/18 14: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8 20: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Yelin 2014/07/18 20:06 # 답글

    혹시저못보셨나요ㅎㅎ어제아홉시에롯마에가서40퍼할인순살파닭치킨을사왓는데말이죠!!
  • 벅벅 2014/07/18 20:32 #

    헉....ㅋㅋㅋㅋㅋ왁 신기하닭!!
    그거 40% 파닭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ㅋㅋㅋ...
    근데 제가 예린님 얼굴을 어떻게 알아요!!ㅋㅋ
    블로그에서 사진 딱 한장 본 것 같은데!!!
    저는 많은 사진들이 있고... 불공평해요 ㅋㅋ ;p

    아마 저는 열시쯤에 돌고있었는데 ㅜㅜ
    안타깝네요!!
    만약 시간대가 맞았다면 마주쳤을지도 ;p
  • Yelin 2014/07/18 22:07 #

    와 같이고민하고있었네요!!ㅋㅋㅋ
    저는 동생이랑 가서 살까말까고민하던중에 직원분이 40퍼 딱지를 붙이셔서 덥석 물어버렸어요ㅋㅋㅋ
    와 진짜 시간만 맞았다면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신기해요오오:)
  • 벅벅 2014/07/18 22:46 #

    저는 열시에 갔을 때
    이미 거의다 40% 붙어있더라구요 ㅎㅎ
    닭꼬치만 안붙어 있어서
    '이것도 붙여줘요~'라고 하고 가져왔답니다 ㅎㅎ
    열시까지 파닭은 두세개 남아있던데요 ㅎㅎ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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