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번째 영수증 정리(~14. 7. 31.) 진찰표


영수증이 산처럼 쌓였지만
정리는 해두지만 정리는 안하는...
어제부터 세탁을 세번 돌리고
집청소를 했다.

그동안 뭐 다른 일도 안했던 것 같다
집 상태도 엉망이고...
그렇구나음음

그러면서 깨알같이 영수증은 받아뒀었네...
영수증 회수율은 80~90%은 되는 것 같다
어쨌든 출출하다
쌓여있는 것 좀 처리 겸 간만에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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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 16. \30,700
멀리까지가서 예정에 없던 친구와의 식사
정말 예정에 없던 식사.....
신기방기
마포갈매기
어쨌든 전해줄 반찬은 전해주고 왔으니
친구가 덤인지 반찬이 덤인지...
마포갈매기에서 잘 안먹는 3인분을 먹으며
항상 시켜먹는 된장찌개는 항상 맛있다.
마포갈매기의 마스코트 계란은 역시 그냥 그렇다



14. 7. 17. \57,720
17일 제헌절...
나의 제헌절은 정오에 하루가 시작된다.
17+99
16+100
그녀의 생일이었던 17일이 기억난다.
동기의 친구와 사귀고 있는 그저 별거 아닌 소식
너무 오래전이라 나도 그저 그렇다.

장봐왔다
엄청난 장조림을 하느라
메추리알만 두개 샀다
큰놈 작은놈
3200원짜리엔 32개 들어있었고
4950원짜리에네 64개 들어있었다.
영수증에 메모 되어 있는게 참 웃기다
반찬을 해먹는다라...
그렇게 내 요리솜씨가 빕스 뷔페 수준은 아니기에
내 밥이 한식당 코스요리에 있는 한줌처럼 맛있진 않지만
스스로 해먹는 것에 조금은 만족하는데
사먹는것도 사실 맛있다
만들어 먹는 것도 그렇게 저렴하진 않다.
엥겔지수라고 하던가...



14. 7. 19. \3,840
아침 식사
역시 뚜레쥬르 빵 맛있따 ㅎㅎㅎ
파리바게트보다 확실히 가격도 맛도 좋은 듯 싶다
파리바게트는 왠지 별로다..
내 소비 성향을 보면
치즈스틱, 돌돌소시지도넛을 잘 먹는 듯

14. 7. 19. \4,000
다이소 얄루
다이소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그닥 생각해보면 다이소에서 하나두개씩 산게
몇만원씩 되는 듯 하다.. 그냥 큰거나 좋은걸 하나 살 돈인 듯 싶다..

14. 7. 19. \28,500
내가 또 마포갈매기를 먹었구나...
아마 형이 밥사달라고 했던 걸로 기억
그래서 마포갈매기 갔던 것 같다...
형이 신촌에서 고기 먹으면 대게 마포갈매기 인 듯 싶다.
신촌 통통돼지 무척이나 맛있던데 ㅎㅎㅎㅎ
얄루



14. 7. 20. \9,000
출출해서 도시락도 사고...
특히나 농협에서 파는 아침햇살(PB:싱그러운햅쌀)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됨ㅎㅎ



14. 7. 21. \9,000
내가 생각하는 cu의 최고 pb
유부참치 ㅎㅎㅎㅎ 맥주랑 또 먹고 싶다.
이따가 나가서 있나 한번 봐야겠다.
나머지 음료 값..




14. 7. 22. \11,760
이것저것 구입
굳이 하나 고른다면 장조림 할 때
필요했던 청양고추
생각보다 꽈리보다 청양이 더 맛이 잘 우러나오더라 ㅎㅎ
이때 버린 계란이 20개 중에 6개 정도...?
꽤나 안먹었다.. 후 아까웡



14. 7. 23. \1,800
출근길 파리바게트 빵
하이토스트
맛대가리 없음

14. 7. 23. \8,900
냉장고 바지 겟겟



14. 7. 24. \3,300
점심 한솥 얄루
뭐먹었더라...
아마 새치고기고기였던 듯
새우를 안먹으니 내겐 별 필요없는 도시락이구나 싶다

14. 7. 24. \4,600
난지 캠핑장 택시 겟겟



14. 7. 25. \18,940
난지 캠핑 후
아침 숙취해소 쥬스 한잔
이라고 해도 알로에..
그리고 집까지 가는 택시비
난지 캠핑장 들어가는 버스가 7월 중인가 초에 없어졌다고 한다...
뭐 애초에 택시 탈 예정이었지만

간만에 헌팅도~ 합석도 하고 재밌게 놀았다



14. 7. 26. \4,300
출근 길 샀던 가쓰오큰우동컵
정말 맛이 없더군



14. 7. 27. \2,840
출근길 산
빵,음료



14. 7. 29. \4,500
던킨
커피 앤 브리또
브리또는 종종 먹지만
역시 항상 맛이 없다
왜 깜빡 깜빡 하는지 모르겠다
별로인 음식을 정말 적어놔야겠다



14. 7. 30. \4,300
출근길
도시락과 음료
간단하게
한솥 애용
ytn 반대편 한솥은 정말 양이 짜다
마음 같아선 한솥만 10군데 돌아다니며 비교하고 싶다
올 가을 시즌은 그것을 목표로 할까

14. 7. 30. \5,600
저녁은 cu 싸구려 도시락이 먹고싶어졌음




TOTAL \213,600

7월 영수증을 지금 쓰다니...
8월 영수증은 정말.. 많은데
그래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한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야겠다

그나저나 단적으로 봐도 얼마 안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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