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째 영수증 정리(~14. 8. 19.) 진찰표

아주 많이 많이 밀렸구나 영수증들이
근데 그렇게 넘실넘실대진 않는다 찢고나니까
얼른 찢고 잊자
아니 잊을건 굳이 없는데...
음 근래 반찬을 안만든 것 같은데
이건 자주 사먹었다는 말이군
집 밥 좀 해먹어야겠다.
최근에 납작군만두 샀는데 양념장 따로 만들어서 발라먹으니 먹을만 하더라
밥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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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8. 1. \12,700
오전에 간식 겸 도시락
동생이 도시락을 깜빡해서 사다준 기억이 난다
늘 그렇다시피
고마움도 없이 배려심도 없는
그저그런 한끼였다
여전히 빠리바게트 빵은 별로였다
젠장

14. 8. 1. \2,820
간만에 데자와 한캔
겸 간식



14. 8. 2. \2,500
출근길
간단히 점심 사기
마시는건 항상 사는 듯 하다

14. 8. 2. \16,500
빕스에서 냠냠스톤 안심
후 일산 MBC 근처 본점이 있다는
화정 에일쌤스 맥주바에서 한잔
사람 취향은 역시 다르다지만
에일쌤스 맥주 맛 정말 별로였다.



14. 8. 3. \5,960
아침 간식과
역시 또 마실것
음료는 내게서 떨어래야 떨어질 수 없는 그런 것인가보다

14. 8. 3. \6,100
핫크리스피셋
집 근처 롯데리아 생긴 기념으로
하나 사먹었는데
역시 롯데리아
롯데리아 햄버거도 참 먹기 거북하다
양도 맛도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걸 항상 까먹는다
요즘 건망증이 심한건가 싶다



14. 8. 4. \3,000
출춫룿ㄹ해서 퇴근길에
cu 간식 겟



14. 8. 5. \6,820
오전에
한솥,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삼단콤보
야채고로케는 맛없지만
파리바게트는 정말 맛이 없다
에라이



14. 8. 6. \2,500
점심 겟겟

14. 8. 6. \7,950
야밤에 친구와 산책
맥주 한 잔,
내가 안먹는 육포 하나
그래도 좋다
육포보다는
그 휴식이, 그 시간이 좋은거니까



14. 8. 7. \14,970
쉬는 날 장보기
농협 pb아침햇살보다
일반 아침햇살이 더 비싸다
농협게 더 맛있더라 ㅎㅎ

14. 8. 7. \70,000
수도교체
졸랭 비싸네
집주인한테 청구해야지



14. 8. 8. \5,200
오전 간식과
간단한 점심 찬 거리
카카오톡 빵 귀엽네

14. 8. 8. \19,000
감자는 우리가 지킨다
감우지
먹을만하더라
친구가 무리해서 웨구엑웩우ㅡ수엑수엑
이 날 아마 부속 먹으면서 소주를 꽤 마셔서
나도 다음날 숙취가 좀 있었던 듯
'감우지'
여기 감자 꽤 먹을만 하더라
여태껏 먹은 맥주집 중에 가장 먹을만한 감자튀김이었던 듯



14. 8. 9. \8,460
어제와 같은
오전 간식과
간단한 점심 찬 거리
카카오톡 빵 귀엽네



14. 8. 10. \3,960
뚜레쥬르 가성비 굿
커피 한잔까지
여유롭게 출근하기
지각을 지향



14. 8. 11. \78,620
왔다 장보기!
닭안심

서리태
스팸
클라우드맥주
홈런볼
비피더스
루카100개입

이었던가

14. 8. 11. \23,000
교촌 허니콤보에 웨지+샐러드
그렇게 추천하는 것보단 확 떙기진 않더라
약간 유사한
홍대 마녀커리크림치킨이 더 나은듯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14. 8. 12. \7,600
약 값
요즘 드문드문 간다
2주마다 딱딱 가야 하는데
약이 떨어졌을 지난번의 1주일
고통스러웠다

14. 8. 12. \2,500
다이소 줄이 너무 길어서
옆 이디야에서 커피만 사고 집 돌아가는 길
시원한 아메리카노
시원하다
한입거리에 3천원
뭐 가격은 초밥도 마찬가지지만

14. 8. 12. \17,000
너무 심심해서
탈색약, 염색약 사다가
집에서 작업
지금은 노랑 양아치머리
도대체 노랑머리는 누가 양아치머리로 지정한 것일까
가을이 되기에 자연스레 내 머리도 색이 바랜것 뿐인데..



14. 8. 13. \2,500
출근길 산 점심
이 날은 빵을 안샀나보다

14. 8. 13. \3,000
초등학생 땐가 중학교 땐가
게임에 돈을 쓰는 간만의, 아주 간만의 이벤트...

14. 8. 13. \5,500
집 들어가는 길 항상 먹는
튀김, 어묵, 김밥 세트 저녁



14. 8. 14. \4,260
항상 먹는 점심 밥
거의 밥만 사는 느낌
대게 반찬은 가져가니까
+ 아침 뚜레쥬르 간식

14. 8. 14. \62,000
생일선물로 퉁치면 되려나?
간만의 나의 사랑 갓덴스시 강남점
하지만 입 맛이 바뀌는건지
그 옛날의 맛이 안나온다...
메뉴도 좀 바뀐것 같고
그리고 맛이 바뀐건지.. 어쨌든
간만에 화려한 외식
간단하게 몇 장만


14. 8. 14. \13,000
후식으론 강남역 커피스튜디오
느낌 좋다 나름,
좋은 곳
특히나 초코케익이 장난아니게 맛있어보였던 곳
'살아있네~~' 이런 느낌
여기만의, 커피스튜디오 블랜딩으로 마셨다
마실만 했다. 기억해놨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ㅎㅎ젠장




14. 8. 15. \3,300
출근길 아침밥 테킷테킷아웃!

14. 8. 15. \6,360
장조림 재료들
고추 대파 등
요리는 주방 외 문을 모두 닫고 주방 환기 팡팡
냄새 ~_~... 빨래도 다 빼야한다..



14. 8. 16. \10,660
밥을 2배로 계산함
다음날 공짜로 도시락 얻어간 별거없는 이야기...
이외 간식

14. 8. 16. \3,100
교황과 신도들의 광화문 점령으로
버스가 못들어가 중간부터 택시 타고 감
일하는 동생과 만나 합승
인파 장난 아니더라..
물론 사진으로 봤지만

14. 8. 16. \5,000
퇴근길 역시 간단한 저녁밥
집에서 저녁밥 해먹긴 귀찮다
사실 먹고 또 먹는다
어묵 튀김 김밥



14. 8. 17. \12,000
출근길 간식, 점심밥과
퇴근길 파리바게트 마감처리 간식
파리바게트 역시 맛대가리 없어

14. 8. 17. \52,640
3만원이면 사는걸 잘 못 샀다
그래도 동생 생일 선물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ㅡㅡ
그래도 아까운건 아까워
서칭력 빼면 시체인 내가
아 이젠 시체다




14. 8. 18. \18,400

마포갈매기
진짜 여기서 자주 먹는 듯 하다
멀리서도 먹네

14. 8. 18. \7,200
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엔 아주 슬픈 전설이 있어...
그게 뭔데요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



14. 8. 19. \7,300
cu에서 간식 휩쓸이 하기
롤로노아 조로 간식 마구담기류




TOTAL \533,380
뭐이리 많이 썼지?
그러고보니 오늘 은행가서 자동이체 신청하면서
지난달(7월) 카드내역을 뽑아보니 107만원이 나오더라
음?
뭐하느라 그렇게 썼더라....-,-
줄줄~~ 새고샌다
카드도 바꿔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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