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북북


14. 7. 20.
에 읽었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읽었었지만
내용은 그리 썩 맘에 들진 않았다

아직
내 내공이 부족한 탓일까
교양이 부족한 탓일까
무언가의 부족함으로 인해 느껴지지 않는 그 여운이 있던 책
나는 왜 이 책을 내게 흡수하지 못했을까

그동안의 휴식기로 인한 나의 문학적 이해력이 떨어진걸까
아무래도 그런거 같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게 읽히지 않는 책은(완독 하긴 했지만)
어쩄든 우선 별로라는 평이다.


웹서핑에 의한 평점은 그렇게 낮지 않은 편이다. 8점대
나에겐 별로 와닿지 않았기에 7점대 정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탓일까?
릴케의 글들이
그 감미로운 한마디 한마디
문학적인 문장 문장이 내게 뭔가 와닿지 않았다.

다시 한번 훑어 봐야겠다.
현재로선 제대로 된 감상평을 내놓지 못하겠다
이 글 또한 감상평이기도 하지만
한번 더 읽는다면 바뀔까?

나는 한 책을 여러번 읽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다


늦 가을 무렵
바람에 떨어지는 잎새들에 커피 한 잔의 단아함과 함께 말이다.

아듀 릴케,
아듀 젊은 시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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