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ㅜㅜ 길냥냥아! 냥냥



이 날 퇴근길
집 들어가는데 집 근처 차 밑에서 그 길냥이가 스물스물 기어나와 나한테 다가온다...
응으으 ㅜㅜ ㅜ기여워
내 앞으로 다가와 '냥' 하며 멈춰 선다

평소 다른 고양이나 이 길냥이도 손을 내밀면 보통 도망갔지만
이 냥이는 이제 내 손 냄새를 맡는다
아마... 그냥 단순히 밥 냄새 맡는거 같다 -,-...
마침 도시락이 있어 장조림을 줬지만
지난번 것보다 짰는지 하나 먹고 말더라


그래서
집에 급히 다녀와 통조림을 가져왔지만
노랭 길냥이와 싸우고 있었다... 내가 주려던 밥은
노랭 길냥이가 먹더라.. 아무리 쫓아내도 검냥이는 못먹더라 ㅜㅜㅜㅜ흐규흐규
날 잘 따르는 애가 좋아!!

냥냥..
여유 있어지니 다시 냥냥이들을 돌 볼 여유가 생기는구만..
집 밥 가격이랑 냥밥이랑 비슷한건 함정
고양이 통조림 말고 냥이 밥을 하나 사야겠다
전에 키우던 샴냥이가 먹던걸로 사야지

이녀석의 이름은 검돌이
까망이가 될 순 없지! 암!


덧글

  • 2014/09/07 15: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07 19: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9/08 22: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09 00: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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