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후 시원한 한 잔의 합정역 스타벅스 14. 10. 23. 스벅



옷을 많이 껴입었나
좀 많이 걸었는지
조금 더운 느낌이라
오늘의커피가 아닌 시원한 망고프라푸치노 노티로 주문했다

피곤한 상태라도 만족스러운 산책을 마치고
돌아갈까 생각하던걸 그래도 마저 책 읽고 가자는 생각으로 들린
합정역 스타벅스.
이 모든 것이 최악이 될 줄이야...

망고프랍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싱거웠고(노티인데도)
읽던 책은 최악이고(<부모님을 용서하는 방법에 대한 발칙한 보고서>)

기운만 빠진다....으휴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합정역 스타벅스인데....
모든지 괜찮았던 오늘 하루가
책 한권과 프랍 한잔에 망쳐진 느낌이다
어우 더 피곤해

천천히 마시고 오늘의커피도 한잔 마시고
브레드류도 하나 먹으려고 했던 생각이 싹 달아났다.
얼른 이 합정역 스타벅스에서 달아나려고 한다.
후루룩


조만간 뉴프로모션이 뜨겠군
슬슬 크리스마스인가.. 호호호호
크리스마스는 좋아 ㅎㅎ
크리스마스는 자고로 집에 박혀있어야 제 맛


덧글

  • beautifulseed 2014/10/24 00:01 # 답글

    합정역 바로 옆에 있는 스벅 가셨나봐요 ㅎㅎ 전 오늘 상수역 갔다가 가려던 음식점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홍대가서 밥 먹고 왔어요. 버스도 이중으로 놓치고.. 그저 그런 하루였네요. 전 전에 망고 프랍 마셨다가 물프랍되길래.. 바나나의 소중함을 심각히 깨닫고 다시는 안마셔요 ㅠㅠ 망고프랍땡기시면 커피빈 망프드셔요. 망프는 그게 더 맛있답니다!!
  • 벅벅 2014/10/24 00:48 #

    선유도 들렀다 바로 합정역 스벅으로 고고싱했어요^^
    이제 스벅 망프는 바이바이 보내버리고~~
    커피빈 한번 원정가볼게요 ;p
    망고식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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