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빼빼로 데이구나 출출





초콜렛 만들기가 나름 취미인 나
군대에 있을 때도 휴가를 이용해
선후임들의 초콜렛도 만들어 준 적이 있었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챙기진 않지만 모쪼록 다른 날보다 특별한 날인 이 날들이 되면 그냥 뭔가 초콜렛을 만들어서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오늘 퇴근 길에 방산시장을 들러야겠다.
초콜렛에 스틱만 꽂으면 빼빼로가 되겠지
벗 나는 빼빼로보단 초코송이가 더 좋던데
심심하던 찰나에 잘됐다

템퍼링 하는 초콜릿이 아닌 이상 밀크초콜릿은 맛이 싸구려 맛이 난다.
다크코팅과 생크림 살짝의 조화로 단 맛을 살짝 내는게 더 맛있더라
나의 제조법 나의 경험 기준으로는 말이다.


이만원이면 넉넉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겠다.
초콜릿들을 여기서 나눔 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포장되어 판매되는 것처럼 신선함이 없고 그로인한 배송에 따라 초콜릿의 맛이 떨어질테니...
아닌가?

어쨌든
오늘은 퇴근 후 방산시장 궈궈

핑백

  • 벅벅 : 스물세번째 영수증 정리(~14. 10. 31.) 2014-11-15 23:44:48 #

    ... 다 \3,50024시가 지나기 전 사온 야식 음 야식도 좀 선별해서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영수증 보면서 문득 느낀다 14. 10. 29. \29,000 [곧 빼빼로 데이구나] bukbuk.egloos.com/4153532 방산시장에서의 이것저것 구매 14. 10. 29. \5,000 금강산도 식후경 이지만 경후식 14. 10. 30. \6,200새벽 세시가 내 야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