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번째 영수증 정리(~14. 9. 30.) 진찰표


얼마나 정리를 안했으면 지금이 10월의 끝인데
9월의 영수증을 정리하고 앉아있다.
물론 영수증 정리한건 며칠 됐지만
마무리 작업을 해서 블로그에 가계부처럼 올리는 이 일을 하는건 지금
매우 늦은 시간....
조만간 10월 것도 해야겠지?
10월 영수증은 그래도 많이 없는 것 같다.
기분 탓인진 몰라도..
외출을 그만큼 안했다는 뜻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또




14. 9. 6. ₩4,800

출근길 간식
뚜레쥬르 빵과 데자와데자wawa

14. 9. 6. ₩23,000


퇴근 후 남산이와 집 근처
'농가왕갈비통김치찌개'에서 고기 굽기
여기 좋다 가격도 괜찮고 먹을만하고
점심 해먹기 귀찮을 때 먹기 좋은 백반가격도 괜찮은듯

14. 9. 6. ₩4,500
정신없는 새벽의 야식타임
적당히 해야되는데...
내 살은 유지되고 있는건가 싶다
근래 운동을 안해서 근육은 없고 지방만의 무게인듯..



14. 9. 7. ₩139,150


크아
맥주 출혈....
별쓸데없는 것들만 산듯...
프르흘흐후후



14. 9. 8. ₩3,300
새벽에 정신나간 야식
3시에 사먹었네....

14. 9. 8. ₩1,900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난 이거 안먹는다



14. 9. 9. ₩12,000
농가왕갈비통김치찌개
깔끔한 점심 한판!




14. 9. 10. ₩38,000


헤이리 마을에서 커피 한잔 후
주엽역으로 이동해 먹었던 털보족발
별 만족스럽지 못했던 족발
포스팅 한참 이후에도
"나는 맛있던데"라는 댓글로 시달림
제 입 맛엔 별로라구여



14. 9. 11. ₩3,300


또 새벽에 미친 야식
또 세시



14. 9. 12. ₩3,120
점심은 빵식이다!!
뚜레쥬르에서 세종류 빵 구입구입
skt멤버쉽 20% 할인 혜택은 정말 최고다



14. 9. 13. ₩1,800
아이스크림 두개
점심 식후 자그마한 일탈의 소소한 행복

14. 9. 13. ₩10,600
퇴근길 간식과 다과류 구매
집에 짱박기



14. 9. 14. ₩2,560
출근길 뚜레쥬르룰루

14. 9. 14. ₩27,000
신촌통통돼지 가라겟겟
역시 맛있는건 언제 먹어도 맛있어
냠냠~~

14. 9. 14. ₩23,500
신촌 먹자골목에 숨겨진 히든 플레이스
포토제닉
가볍게 맥주, 칵테일 등을 즐기기 좋다
좋은 분위기



14. 9. 16. ₩5,500
새벽의 야식과 저녁의 야식.
3시, 21시....

14. 9. 16. ₩8,200
장조림 재료

14. 9. 16. ₩7,600
약 값



14. 9. 17. ₩12,060
집 근처 마트
갔다! 장보기
김치찌개 재료
찌개 해먹었담 ㅎㅎ



14. 9. 20. ₩15,900


반장님 아이 돌잔치
현금말고 아이 선물로 대체
추사랑이 광고하는 제품



14. 9. 21. ₩7,440


출근길 간단 음료와 뚜레쥬르 룰루
그리고 점심거리 간단하게
모두모두 할인 받아서ㅋ.ㅋ
skt카드 굿굿



14. 9. 22. ₩12,600
cu에서 간단한 점심거리와
야식거리를 샀다.
별거 안사도 편의점은 돈이 생각보다 크게 긁힌다.



14. 9. 23. ₩2,500
식후 롯데리아에서 간식간식
치즈스틱 맛있다 냠냠

14. 9. 23. ₩4,890
근처 마트에서 다과류 구입



14. 9. 24. ₩12.940
점심거리와 간식거리 준비
손님을 위한

14. 9. 24. ₩6,300


든든하게 야식 또 먹기.....24시에..



14. 9. 25. ₩16,000
비룡과 농가왕갈비통김치찌개에서 점심
항상 고맙다 비룡
딱히 뭐 특별한 것들이 없음에도 고마운 친구



14. 9. 26. ₩9,760


뚜레쥬르와 씨유
이 근래엔 편의점이나 빵식으로 대게 많은 식사를 해치움
왜그랬을까
왜 갑자기 밥을 안해먹기 시작한걸까
그 이유는 밥통이 고장나서요...



14. 9. 28. ₩8,060
저녁으로 빵들을 먹었다
치즈도넛, 후랑크패스트리, 자연치즈로만든어쩌구, 자이언트피자, 치킨버거
참 일관적으로 밀가루를 섭취...



14. 9. 29. ₩6,100
비타민 챙기기, 입가심 용 워터젤리
그리고 야식 cu도시락
이쯤 영수증들 보니까 외출이 그렇게 없었던 것 같다
뭐하면서 지낸거니 나



14. 9. 30. ₩13,100
[조금 더 걸어서]
(bukbuk.egloos.com/4146875)
곱창이 너무 먹고싶어서
산책산책을 통해 곱창과 부수적인 간식들을 구매해왔다.
맛있었다
가격면 치고 꽤나 괜찮은 곱창
팩소주 하나랑 해서 혼자 즐겼다
그래도 좋았다.
갑자기 오늘도 먹고싶어진다.
외출이나 해볼까
(영수증 정리하는 현재 시간 02:16)



TOTAL \474,980


어느정도 괜춘하게 쓴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너무 집안일에 신경 안쓰기도 안쓴듯
아 11번가에서 구매한 목록들은 포함을 안시켰었구나
엄청난 합계수치가 나올듯 하구나.........
지금 11번가 vvip니까,.....
-,-
10월달은 영수증은 적어도 많이 쓴거 같은데......



덧글

  • SEAZ 2014/10/30 15:05 # 답글

    저도 한달에 두 벙 정도 맥주를 사는데 저는 95%이상을 무알콜로 사다보니 돈이 더 드는 멋진 경우가....
  • 벅벅 2014/10/30 16:40 #

    와....... 무알콜인데도!!
    알콜을 넣지 않는데도 더 비싸다니.....
    뭔가 붕어빵에 붕어안든 느낌이에요!
  • SEAZ 2014/10/30 20:49 #

    아무래도 알콜맥주는 여러개 묶음으로 사면 좀 가격이 내려간다지만 무알콜은 무조건 낱개구매에... 보통 제가 좋아항는 종류는 한캔당 1300원 1500원 이러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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