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토막토막 남남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씨의 시간여행] 中
어렸을 때 어른이 되고싶어하며 꿈꾸었던 일의 목록을 작성해본다.



오스카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中
그의 인생에서 죄를 범할 떄마다 확실하고 즉각적인 처벌을 받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처벌은 정화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외수의 [사랑외전] 中
"똥이 더럽다고 피하면 온 세상은 똥 밭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때때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때때로 예상한 난관에 부딪혀 쓰러질 때도 있다.



달콤한 거짓말
그리고 불편한 진실
어떤 신념을 관철하는가
정의는 어느 쪽에나 있다



못한 것과 안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내가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게 된다.



자기 자신의 성찰이 없던 사람은
남을 이해하는 법을 모른다.
그들이 하는 이해는 자신의 협소한 경험에서 나오는
그저 그런 짧은 이해 뿐이다.



우리의 이기심이 진리로부터 우리를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정답을 알고 있어도 잠깐의 이기심으로
스스로를 버리곤 한다.



포기를 아는 것은
다시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p


덧글

  • Blueman 2014/10/31 18:44 # 답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같아요. ㅎㅎ
  • 벅벅 2014/10/31 19:28 #

    우리 모두의, 모두에게의 이야기죠 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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