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조금은 늦어도 돼.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8. 14. 스벅



기억을 더듬는 글


난 웬만하면 일찍일찍 다니는 편이다. 여유로운 나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
라는 뭐 드라마틱한 이유보단 그냥 좀 편하게 영위하고 싶어서....
그러다보니 조금은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출근은 9:30 까지지만 오더 영수증 시간은 9:20

뭔가 지각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천천히 커피를 들고 나와 출근을 위한 환승버스를 타고
거지같은 날씨에도 천천히, 천천히 걸어 출근을 했다
그리 많이 늦지도 않았다.
이럴거면 좀 더 여유롭게 그 지각의 시간을 즐길걸
뭐 급하게 온 것도 없지만 생각보다 많이 늦은게 아니라
그저 5분 정도 늦게 도착 한 것 같다.

평소에 일찍일찍 다니니 이런 가벼운 지각에 새삼 꾸중이 있거나 한건 아니다.
그저 출근이 카드 시스템이나 지문인식 시스템이 아닌게 어디인가,
헤헤

중요한건 이런 여름에도 뜨거운 오늘의 커피라는거..
ㅎㅎ..
취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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