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푸딩 프랍! 여름의 뉴어라이벌!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14. 8. 9. 스벅


주말엔 신정 구정 추석 아니면 출근이니...
8월 중순까지만 주 5일로 일하고 다시 12월부터 주 5일

그나저나 오늘 출근길
너무너무 여유 넘치는 출근길
평일엔 출근이 가끔 무섭다
가 아니라 무서워!
왜냐면... 러시아워는 없지만 버스 안이 러시아워....
만원버스를 어떻게 해서든 앉아 가려는 묘책은 조금 일찍 출근 하는 것
혹은 뭐 다른 방법을 쓰는것
그래서 나는 늦게 일어나는게 아닌 이상 좀 일찍 가기로 했다.

그렇게 나는 9시 1분에 스타벅스 영수증을 끊었다.
여름 신 메뉴인 망고 푸딩 프라푸치노
나름 괜찮..은건가? 싶었지만, 근래 망고를 종종 먹어서 그냥... 뭐 나쁘지 않다. 두번 정도 까진 먹을 것 같다.
게다가 이건 12별 무료쿠폰으로 먹는거라 가격충당 면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ㅎㅎ

(섞이지 않은 푸딩과 망고가 보이는 확실히 보이는 레이어)-\6,100(tall)

그나저나 스타벅스 골드카드 소지회원인 vip 고객에 대한 혜택이 너무 부족하다
포기하기엔 내가 즐기기 가장 브랜드 가치 겸사겸사 가성비가 너무 좋다...
내가 평소 즐겨마시는 오늘의 커피가 그나마 이 급 커피숍브랜드 계열에서 저렴한 편이니

그렇게 난 남산단암점 스타벅스,
출근을 위해 환승하는 버스가 달려오는 길이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출근한다.
역시 출근은 일찍일찍 하는게 좋아
가끔 너무너무 큰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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