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벌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그저 그냥 은 도금이라고 생각했지만
검색해보니 이미 미국에선 판매된 적이 있었던 실버카드....
'순은'인 미니카드 형태라고 합니다.

검색 결과
미국에서는 200불에 팔았고
각인을 새겨주며 (주문제작이 들어간)카드를 받을 때는 50불이 충전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얼마에 팔릴지 궁금하네요.
30만원.....일까요?
미국 전역엔 7천여개 스타벅스 매장에 2~11장씩 배치됐었고
오직 43000명만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었다는데요...
일각에선 cu편의점카드, 교통카드를 20만원주고 5만원 충전된 카드를 사는거라고들 하지만
이건 .... 마치 프라모델을 모으는 사람의 프라모델의 그 느낌처럼
게다가 이건 '순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ㅜㅜㅜ 합리화!
앵간한 스벅충이 아닌 스벅벅스벅스벅벅충인 저 벅벅은 12월 2일 무조건 줄 서려구요....
뭐 줄이야 있나 없나 모르겠지만 이건 필시 갖고 싶네요
흑흑 이건 나에 대한 도전이야..
집근처에 스벅 곧 오픈하는데 12월 2일 전에 오픈하면 좋겠네요....헤헿
ㅇㅇ으ㅏ아아아 갖고싶다....
갑니다 여러분~~
덧글
근데 이쁘긴 하네요!
스벅벅이니까요...
ㅎㅎㅎㅎ...ㅜㅜㅜ주륵
한정판이니까 점심을 물로 때우게 되더라도 지를 가치는 있다고 주장해봅니다!
그래요!! 은은은!
;p
스마트폰처럼 보호필름을..;p